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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12일 (일) 13:25 판
#Links E11-201A 목포진 hasContextualElement E11-201A 목포개항 hasContextualElement E11-201A 무안감리서 hasContextualElement E11-201A 목포일본영사관 hasContextualElement E11-201A 호남은행 hasContextualElement E11-201A 목포청년회관 hasContextualElement #End
Theme
개항, 근대도시 목포의 시작
Synopsis
조선 개국 이래로 소규모 어촌이었지만 군사적인 요충지 역할을 하던 <목포진>은 조선 정부의 운명과 함께 파진되고 강제로 외부세계와 연결된다. 이에따라 개항장 업무를 관장할 <무안감리서>와 <목포일본영사관>이 설치되었고, 1천 명도 되지 않던 목포 인구는 개항 후 새로운 기회를 찾아 모여드는 사람들로 급속하게 팽창하면서 개항 30년 만에 인구 6만 명의 전국 6대도시 3대항으로 성장하였다. <호남은행> 등 금융기관과 상업기관이 설립되고 도시는 날로 번성했지만, 한편으로는 지역노동자와 청년,학생을 중심으로 자본과 제국에 대항하는 움직임도 활발했다. 지역운동의 중심에는 항상 <목포청년회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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