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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초대 관장: 김정화<ref>서울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에서 문학과 미술사학을 공부한 김 관장은 박물관 연구자로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종로구 평창동 김종영미술관, 경기도 어린이박물관에서 기획을 담당했다.</ref> | ||
+ | * 개관 전 학예직과 행정직: 약 30명<ref>건강한 공예 생태계 구축을 위해 김 관장은 박물관 설립 초기에 기초를 내실 있게 다지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이례적으로 개관 전에 학예직과 행정직 약 30명을 서울공예박물관 업무에 배치했다.</ref> | ||
+ | <big>* 시각장애인 전시 개발</big> | ||
+ | "우선 시각장애인들이 늘 다니는 박물관이 되면 좋겠습니다. 공예 자료는 손으로 만질 수 있을 겁니다. 한편으로는 소장품과 아카이브 자료를 축적하고 연구와 조사를 활발히 해 동양 최고의 공예박물관으로 부상하면 좋겠습니다."<ref>출처:[https://www.yna.co.kr/view/AKR20200107164900005?input=1195m "공예는 시대 산물…제작과정 아우르는 박물관 만들 것"]</ref> | ||
+ | <big>* 아카이브의 디지털화</big> | ||
+ | 그는 "아카이브는 작가 스케치, 도안, 작업 도구 등을 망라해 갖추고 디지털화해 공개할 것"이라며 "공예를 공부하는 후학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촘촘한 정보시스템을 완성하려고 한다"고 말했다.<ref>김 관장은 "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 분류표에 공예라는 항목이 없고,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직 중에 공예 담당이 거의 없다"며 "일상적인 공예가 일상적이지 않은 활동으로 취급됐고, 제대로 된 대접도 받지 못했다"고 비판했다.</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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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 연혁 === | === 기관 연혁 === | ||
=== 위치(지도)와 건물 구성 === | === 위치(지도)와 건물 구성 === |
2020년 3월 7일 (토) 21:26 판
목차
서울공예박물관
서울공예박물관
[1] 공예란 실용적 가치와 미술적 가치를 가진 공작에 관한 기법 또는 조형예술을 뜻한다. 공예품은 인간이 생활을 영위하는 동안 필요에 따라 제작되는 만큼 여러 가지 재료가 사용되며, 사용하는 계층에 따라 품격의 차이가 생기고 사용 목적에 따라 형태를 달리한다. 또한, 시대 또는 지역에 따라 표현양식이나 제작기법에 차이가 생기고, 대외적인 교섭에 따라 외래양식의 수용·소화의 과정이 나타난다. 우리 나라에 현존하는 공예작품에 사용된 재료는 금속·목칠·도토(陶土)가 주류를 이룬다. 이 밖에 유리○가죽○종이○실 따위도 더러 있지만 수는 많지 않고, 유리를 빼고는 중요성도 크지 않다. 우리 나라 공예품의 제작 목적은 대체로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종교적 행사에 사용하기 위한 것과 일상생활 용구로 제작되는 것이다. 종교적 행사라 함은 고대사회의 원시종교의식에 사용하던 각종 의기들을 비롯하여, 삼국시대 이후 불교행사에 사용하던 각종 도구들이 이에 포함된다. 이러한 도구들은 모두 금속제품들이고 전체 공예작품에 비하면 많은 수가 아니다. 여기에 비하면 일상생활에 사용되던 용구들은 문화의 발달 정도나 시대적 성격에 따라 각종 재료를 사용하여 막대한 양이 제작되었고, 그들 하나하나에는 사용하던 사람들의 기호 또는 시대적인 풍속과 습관의 영향이 짙게 반영되어 있다. 우리 나라 공예품은 중국 공예품에서 느끼는 권위적이고 존대(尊大)한 점이나, 또는 일본 공예품에서 느끼는 가식적이고 기교적인 점이 없어 솔직하고 순박하며 순정적이라고 한다. 따라서 ‘무기교(無技巧)의 기교’니 ‘무계획의 계획’이니 하는 표현도 나오게 된다.
- 현대에 전통공예의 전승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정책적으로 살펴보면 전통공예기법의 보존과 전승을 위하여 「문화재보호법」에서는 이들을 무형문화재로 지정, 보호하고 있다. 지정 대상은 나전장(螺鈿匠)을 비롯하여 낙죽장(烙竹匠)·조각장(彫刻匠)·화장(靴匠)·악기장·궁시장(弓矢匠)·채상장(彩箱匠)·소목장(小木匠)·장도장(粧刀匠)·두석장(豆錫匠)·백동연죽장(白銅煙竹匠) 등과 자수장(刺繡匠)·망건장·탕건장·한산모시짜기에 이르기까지 여러 부문에 걸쳐 있다.[2]
운영 단체
* 시각장애인 전시 개발 "우선 시각장애인들이 늘 다니는 박물관이 되면 좋겠습니다. 공예 자료는 손으로 만질 수 있을 겁니다. 한편으로는 소장품과 아카이브 자료를 축적하고 연구와 조사를 활발히 해 동양 최고의 공예박물관으로 부상하면 좋겠습니다."[5] * 아카이브의 디지털화 그는 "아카이브는 작가 스케치, 도안, 작업 도구 등을 망라해 갖추고 디지털화해 공개할 것"이라며 "공예를 공부하는 후학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촘촘한 정보시스템을 완성하려고 한다"고 말했다.[6]
기관 연혁
위치(지도)와 건물 구성
전시, 행사 목록
행사 및 사건 현황
설립이념과 발전계획 체계
국채보상운동기념관
국채보상운동기념관
운영 단체
기관 연혁
위치(지도)와 건물 구성
전시, 행사 목록
행사 및 사건 현황
설립이념과 발전계획 체계
실학박물관
실학박물관
운영 단체
기관 연혁
위치(지도)와 건물 구성
전시, 행사 목록
행사 및 사건 현황
설립이념과 발전계획 체계
국립여성사전시관
국립여성사전시관
운영 단체
기관 연혁
위치(지도)와 건물 구성
전시, 행사 목록
행사 및 사건 현황
설립이념과 발전계획 체계
우란문화재단
우란문화재단
운영 단체
기관 연혁
위치(지도)와 건물 구성
전시, 행사 목록
행사 및 사건 현황
설립이념과 발전계획 체계
오르페오 악기 박물관
오르페오 악기 박물관
운영 단체
기관 연혁
위치(지도)와 건물 구성
전시, 행사 목록
행사 및 사건 현황
설립이념과 발전계획 체계
관심 있는 전시 주제
1. 서울공예박물관
기획 시 고려사항
해외 선례
일본 국립공예관
- 항목
파리 국립기술공예박물관
- 항목
궁리 중인 기획
디지털 전시, 3D 영상제작
2. 국채보상운동기념관
기획 시 고려사항
해외 선례
제목
제목
궁리 중인 기획
디지털 전시, 3D 영상제작
주석
- ↑ 서울공예박물관
- ↑ 출처: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공예
- ↑ 서울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에서 문학과 미술사학을 공부한 김 관장은 박물관 연구자로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종로구 평창동 김종영미술관, 경기도 어린이박물관에서 기획을 담당했다.
- ↑ 건강한 공예 생태계 구축을 위해 김 관장은 박물관 설립 초기에 기초를 내실 있게 다지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이례적으로 개관 전에 학예직과 행정직 약 30명을 서울공예박물관 업무에 배치했다.
- ↑ 출처:"공예는 시대 산물…제작과정 아우르는 박물관 만들 것"
- ↑ 김 관장은 "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 분류표에 공예라는 항목이 없고,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직 중에 공예 담당이 거의 없다"며 "일상적인 공예가 일상적이지 않은 활동으로 취급됐고, 제대로 된 대접도 받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참고문헌
서울 공예박물관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http://www.grandculture.net/ko/Contents/Index
- 국립중앙박물관 https://www.museum.go.kr/site/main/showroom/list/757
국채보상운동기념관
- 항목
실학박물관
- 항목
국립여성사전시관
- 항목
우란문화재단
- 항목
오르페오 악기 박물관
- 항목
틀
- 개념(용어) - 이 페이지에서는 대상 자원의 범주를 정립하는 것으로 이해. ex)서울공예박물관, 국채보상운동기념관 ect
- 인물, 기관, 단체(人事) - WHO
- 연대, 시간 - WHEN
- 위치, 장소 - WHERE
- 기록물(00전시관의 이전 전시목록, 전시정보, 참고문헌 등) - WHAT
- 사건, 행사 - HOW (사건의 진행과정)
- (설립)목적, (창립)이념 - WHY
틀 적용
- WHO 운영 단체
- WHEN 기관 연혁
- WHERE 위치(지도)와 건물 구성
- WHAT 전시, 행사 목록
- HOW 행사 및 사건 현황
- WHY 설립이념과 발전계획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