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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저 상해를 관광하는 것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역사에 관한 것도 많이 보고오셨으면 좋겠어서 역사적인 관련점을 찾아 연결시키려고 많이 노력했다. | ||
2016년 6월 23일 (목) 16:12 판
| Wiki 명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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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진형[1] |
| 영문 | Kim jin hyoung |
| 전공 | 영화학과 |
| 소속 | 건국대학교 |
| 학번 | 201412940 |
| 메일 | sis00156@hanmail.net |
| 위키ID | |
목차
기본정보
- 이름 : 김진형[2]
- 영문 : Kim jin hyoung
- 전공 : 영화학과
- 소속 : 건국대학교
- 학번 : 201412940
- 메일 : sis00156@hanmail.net
상세정보
수업에 임하는 각오
컴퓨터를 이용하는데에 있어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이 수업을 통해서 이겨내고 싶어요.
우리 모두 화이팅
♥
이 강의를 같이 듣는 친구들
나의 위키 콘텐츠 제작 구상
1. 내가 만들어 보고 싶은 위키 콘텐츠 주제: 독립영화 배급의 현황
2. 이 주제에 관심을 갖는 이유:
배급사과 멀티플렉스의 담합으로 생기는 영화관 몰아주기
이로 인해서 수익성이 떨어지는 독립영화들은 제한적인 배급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영화관은 관객들에게 여러 종류의 영화를 상영할 의무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주제를 선택하게 되었다.
3. 이 콘텐츠에 담을 개별 기사의 제목
작은 영화관에는 어떤 곳이 있을까?
스크린 독과점의 현실
주목할만한 독립영화
4. 콘텐츠 제작 계획
- 자료 조사 계획:
- 대형 영화관들의 스크린 편성현황
- 독립영화의 수익구조
- 현장 취재 계획:
- 예술영화 및 독립영화를 주로 상영하는 시네마테크의 운영현황을 취재할 계획
-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 계획:
- 주목할만한 독립영화들의 포스터를 설명과 함께 사진으로 올림
웹에 존재하는 내 흔적들
각주
자신의 기여 기사에 대한 전체적, 부분적인 역할
처음에 서울에 관한 주제를 만들다가 주제가 상해 이모저모로 바뀌고 나서 기사에 대한 방향이 제대로 정해지지 않았다.
일단 클래스가 명확하게 설계되어야 주제가 뚜렷하게 드러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클래스를 설계와 어떤 방향으로 기사를 쓸지 전체적인 방향을 잡는데에 기여했다.
부분적으로는 일단 상해에서 관심이 많이 갔었던 것을 기사로 처음 작성하였고 기사들끼리 잘 연결될 수 있도록 하이퍼링크를 추가하거나 수정했다.
하이퍼링크 작성, 추가를 통해 어떠한 스토리를 만들어냈는지
일단 팀주제가 상해를 관광하는 분들을 위한 팁중심으로 꾸려진 것이라 그들이 상해에 가면 어떤 정보가 필요할지 중심으로 생각했다.
실제로 상해에 갔을 때 어디서는 무엇을 먹어야하는지 고민이 많이 되었기 때문에 음식과 관광명소를 연결시키는데 많이 주력했던 것 같다.
또한 상해에서 우리나라의 흔적을 찾는 것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실제로 상해 대한민국임시정부청사에 들렀을 때 감명을 많이 받았고
홍커우 공원에 갔을 때도 윤봉길의사의 의거현장이었다고 들으니 감회가 매우 새로웠다.
그저 상해를 관광하는 것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역사에 관한 것도 많이 보고오셨으면 좋겠어서 역사적인 관련점을 찾아 연결시키려고 많이 노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