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콘텐츠제작노트(장신뢰)"의 두 판 사이의 차이
DH 교육용 위키
ZHANGXINLEI (토론 | 기여) (→주제선정의 이유/배경/목적) |
ZHANGXINLEI (토론 | 기여) |
||
(같은 사용자에 의한 5개의 중간 편집이 숨겨짐)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주제== | ==주제== | ||
− | + | 안중근 기념관 | |
− | + | [[File:u=2498792292,2286700804&fm=26&gp=0.jpg|프레임|alt=퍼즐 형태의 로고|안중근 기념관]] | |
==주제선정의 이유== | ==주제선정의 이유== | ||
− | + |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람들은 이전에 일어났던 일을 점점 잊게 되었다.소개를 통해 안중근 기념관의 역사를 더 많이 알게 되기를 바란다. | |
==주제선정의 배경== | ==주제선정의 배경== | ||
− | + | 안중근 의사는 1909년 10월 조선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가 러시아 재무장관과 회담하기 위하여 만주 하얼빈에 온다는 소식을 듣고, 10월 26일 일본인으로 가장해 하얼빈역에 잠입했다. 안 의사는 러시아 재무장관 코코프체프와 열차회담을 마치고 역에서 러시아 장교단을 사열하던 이토 히로부미에게 3발의 총격을 가해 사살했다. 이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 하얼빈에 이 기념관을 만들었다. | |
− | + | ||
− | |||
+ | ==주제선정의 목적== | ||
+ | 사람들로 하여금 역사를 다시 알게 하다. | ||
+ | ==온톨로지설게== | ||
+ | ===게체탐색(노드조사)=== | ||
− | == | + | *인물 |
− | + | **안중근 | |
− | == | + | [[File:22.jpg]] |
− | + | **이토 히로부미 | |
+ | [[File:222.jpg]] | ||
+ | *건축물 | ||
+ | **안중근기념관 | ||
+ | *지역 | ||
+ | **헤이룽장 성 | ||
+ | **하얼빈 | ||
+ | **일본 | ||
+ | **한국 | ||
+ | **중국 | ||
+ | *사건 | ||
+ | **안중근은 이토 히로부미를 찔러 죽였다 | ||
+ | ====참고할 수 있는 동영상==== | ||
+ | <html> | ||
+ |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zJFmGeaW-Ro"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 ||
+ | </html> | ||
==손온톨로지== | ==손온톨로지== | ||
+ | [[File:333333.jpg]] | ||
+ | ==네트워크 그래프== | ||
+ | [[안중근_기념관.lst]] | ||
[[분류:2019디지털인문학입문건국대]] | [[분류:2019디지털인문학입문건국대]] | ||
[[분류:건국대장신뢰]] | [[분류:건국대장신뢰]] |
2019년 6월 21일 (금) 02:41 기준 최신판
목차
주제
안중근 기념관
주제선정의 이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람들은 이전에 일어났던 일을 점점 잊게 되었다.소개를 통해 안중근 기념관의 역사를 더 많이 알게 되기를 바란다.
주제선정의 배경
안중근 의사는 1909년 10월 조선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가 러시아 재무장관과 회담하기 위하여 만주 하얼빈에 온다는 소식을 듣고, 10월 26일 일본인으로 가장해 하얼빈역에 잠입했다. 안 의사는 러시아 재무장관 코코프체프와 열차회담을 마치고 역에서 러시아 장교단을 사열하던 이토 히로부미에게 3발의 총격을 가해 사살했다. 이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 하얼빈에 이 기념관을 만들었다.
주제선정의 목적
사람들로 하여금 역사를 다시 알게 하다.
온톨로지설게
게체탐색(노드조사)
- 인물
- 안중근
- 이토 히로부미
- 건축물
- 안중근기념관
- 지역
- 헤이룽장 성
- 하얼빈
- 일본
- 한국
- 중국
- 사건
- 안중근은 이토 히로부미를 찔러 죽였다
참고할 수 있는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