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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게임타이틀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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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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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타이틀=[[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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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출시일=1995~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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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장르=[[T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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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작사=[[HQ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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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플랫폼=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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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업모델=유료판매(CD,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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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게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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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Heroes of Might and Magic, HoMM)은 당시에는 생소했던 턴방식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의 새로운 역사를 열어놓은 게임이다. 출시후에는 호평이 이어져 본편인 마이트 앤 매직시리즈의 번외편이 아닌 하나의 독립된 시리즈로 정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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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특히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3(이하 HOMM3)'은 명작 중의 명작으로 평가 받는다. 당시 판매 된 가격이 그리 비싸지도 않아서 가성비를 논할 때 이 게임이 항상 등장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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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내에서도 대중적인 인기를 끈 '문명' 시리즈, 영국에서는 이혼 사유로도 적용되는 '풋볼 매니저' 시리즈와 함께 '세계 3대 중독 게임'으로 통하는 작품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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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체적인 호흡, 한 판에 걸리는 시간이 상당히 큰 작품임에도 전혀 지루함을 느낄 수 없다는 것이 'HOMM3'의 진정한 무서움이다. 몰입도가 높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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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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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 게임은 여러 타운이 등장하며 자신의 군대를 지휘하는 영웅을 중심으로 하는 판타지풍의 전략 게임이다. 영웅과 더불어 몆몆의 유닛들은 마법을 시전하고, 자신의 마을을 선택하여 건물을 지으며 군대를 모을 수 있다. 또한 다른 플레이어의 성을 정복하거나 특별한 지역의 방문, 전투를 통한 경험치 획득이나 자원 생산지 점령, 아티팩트를 모아 영웅을 강력하게 하여 주어진 전장을 모두 정복하면 게임에 승리하는 규칙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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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시간의 개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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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히어로즈 시리즈에서 시간의 개념은 턴에 의해서 결정되며 모험지도에서 매 턴은 하루에 해당한다. 하루가 지날때마다 건물을 건설할 수 있고 영웅의 행동력을 회복된다. 7일이 일주일이며 매주 첫째날 유닛이 보충된다. 또한 매주 첫째날에 특정 주간이 설정된다. 이러한 주간을 통해 특정 유닛의 생산량이 변경되거나, 마법이 강력해지거나, 중립 유닛이 맵의 곳곳에 배치되기도 하는 등의 부수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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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모험지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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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게임을 시작할 때 타운 하나를 선택해서 시작하게 된다. 각각의 타운마다 건설할 수 있는 건물과 생산 가능한 유닛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전략이 나오게 된다. 이러한 건물 건설과 유닛 생산을 위해서는 일정한 자원이 필요하고, 이에 따라 지도를 탐험하면서 맵상에 있는 자원을 얻거나 맵상의 자원 생산 건물을 점령해야 한다. 또한 맵상에는 중립 크리처가 있으며 이들은 영웅 부대에 호의적으로 합류할 수도, 적대적으로 전투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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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장지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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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장지도에서는 유닛은 육각형(3편까지) 또는 사각형(4편부터)의 그리드를 통하여 움직이거나 공격을 할 수 있고 특정 유닛의 경우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유닛의 숫자에 따라서 공격이나 마법이 더 강력해지므로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또한 유닛의 크기에 따라서 공격받는 범위가 다르고 배치할 수 있는 범위 또한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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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4편을 제외한 모든 시리즈에서 영웅은 보조적인 역할을 한다. 3편까지는 매턴 1회 마법을 사용할 수 있었고, 도망이나 항복을 할 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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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4편에서는 일반 유닛과 마찬가지로 전장지도 내에서 활동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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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5편부터는 전장지도 내에서 활동하지는 않지만 독자적인 순서를 가지며 마법을 사용하거나 전장지도 안에 존재하는 유닛을 공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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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도망과 항복의 차이점 도망 : 모험지도에서 사라짐. 선술집에서 다시 고용할 수 있으며 모든 유닛은 사라지고 아티팩트는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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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항복 : 전투 중 남아 있는 유닛의 종류, 숫자에 따라 금액을 지급하며 모험지도에서 사라짐. 선술집에서 다시 고용할 수 있으며 항복할 당시 남아 있던 유닛은 유지됨. 아티팩트는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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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승리규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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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게임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각각의 맵 혹은 시나리오마다 어떠한 목표가 주어지는데, 이 목표를 달성해야만 게임에서 승리한다. 일반적으로 사용자지도 게임에서는 적군을 모두 물리칠 경우 게임이 끝나고 캠페인의 경우에는 특정한 목표를 달성한 경우에만 게임에서 이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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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I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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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II (1996) 충성의 대가 (The Price of Loyalty)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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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III 아마겟돈 블레이드 (Armageddon's Blade)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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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쉐도우 오브 데스 (Shadow of Death)(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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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WOG: Wake of Gods (비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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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IV (2002) 게더링 스톰(The Gathering Storm)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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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윈드 오브 워(The Wind of War)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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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V (2006) 운명의 망치 (Fate of Hammer)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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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동방의 부족 (Tribes of East)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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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마이트 앤 매직: 히어로즈 VI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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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마이트 앤 매직: 히어로즈 VII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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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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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우림]]: 처음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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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분류:인문정보학입문2017]] [[분류:게임 장르별 세계관 및 그 속의 클리셰]] [[분류:게임타이틀]][[분류:정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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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온톨로지/게임 장르별 세계관 및 그 속의 클리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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