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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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장르의 대표적인 클리셰. 대부분 히어로물의 주인공들이 이 항목에 속한다. | 판타지 장르의 대표적인 클리셰. 대부분 히어로물의 주인공들이 이 항목에 속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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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혹은 그 외 인물들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초자연적인 힘을 사용한다. | 주인공 혹은 그 외 인물들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초자연적인 힘을 사용한다. |
2017년 6월 9일 (금) 01:38 기준 최신판
개요
판타지 장르의 대표적인 클리셰. 대부분 히어로물의 주인공들이 이 항목에 속한다.
잘 다루면 굉장히 매력적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잘못 다루면 유치해지기 쉽다.
주인공 혹은 그 외 인물들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초자연적인 힘을 사용한다.
클리셰가 사용된 작품
- 크로니클(2012)
- 커버넌트(2007)
- 초능력자(2010)
- 엑스맨 시리즈
- 더 울버린(2013)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012)
본 클리셰가 적용된 추천작품
- 제목: 크로니클 (Chronicle,2012)
- 장르: 판타지, 드라마, SF, 액션, 스릴러
- 러닝타임: 83분
- 출연 배우: 데인 드한, 알렉스 러셀, 마이클 B.조던, 애슐리 힌쇼 외 多
- 추천 이유: 단순히 초능력이 등장하는 소위 '화려한 할리우드 판타지 액션 영화'가 아니라, 함축되어 있는 의미가 많은 철학적인 영화이다.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해준다. 개인적으로 여운이 남았던 영화.
기여
- 최초 작성자 : 홍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