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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ccuweather.com/ko/gb/london/ec4a-2/weather-forecast/328328 영국의 오늘날씨]
 
[http://www.accuweather.com/ko/gb/london/ec4a-2/weather-forecast/328328 영국의 오늘날씨]
  
==<big>역사</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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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역사</big><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57193&cid=47315&categoryId=47315[네이버 지식백과] 영국의 역사 (영국에서 보물찾기, 2007., 아이세움)]</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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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영국역사2.jpg]]
 
[[파일:영국역사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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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역사가 굉장히 길어지네옇ㅎㅎ...]]
  
'''1756년''', '''[https://namu.wiki/w/7%EB%85%84%20%EC%A0%84%EC%9F%81 7년 전쟁]'''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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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 전쟁은; 유럽, 북아메리카, 인도, 서인도 제도의 여러 나라와, 식민지가 참여한, 최초의 세계 규모의 전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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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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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쟁의 결과 '''1763년''' '''파리 조약'''이 체결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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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기 시대의 영국에는 이베리아인이 살고 있었으며, 기원전 6세기경 켈트족이 유럽에서 건너와 정착한다. 기원전 55년에는 로마 제국의 카이사르가 브리튼 섬을 침략하였고, 400년 동안 잉글랜드 지역을 지배한다.
영국은 북아메리카의 13개 식민지와, 인도에서의 독점적 지위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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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은 제국주의 정책과, 식민지 건설을 지속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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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0년''' 제임스 쿡이 오스트레일리아를 발견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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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기 후반, 게르만족의 대 이동이 시작되어 앵글로색슨족 등이 침략해 오자 로마 군대는 철수하고, 켈트족은 웨일스와 스코틀랜드 지방으로 밀려난다.
그 이후, 오스트레일리아에 대한 식민지 건설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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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5년''' [https://namu.wiki/w/%EB%AF%B8%EA%B5%AD%20%EB%8F%85%EB%A6%BD%EC%A0%84%EC%9F%81?from=%EB%AF%B8%EA%B5%AD%20%EB%8F%85%EB%A6%BD%20%EC%A0%84%EC%9F%81 미국 독립 전쟁]이 발생하였으며, 그 결과 미국의 독립으로 아메리카의 식민지를 잃게 되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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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기에는 바이킹의 침입을 받기도 하지만 9세기 초 웨식스 왕 에그버트가 앵글로색슨 계의 일곱 왕국을 복속시켜 통일된 잉글랜드 왕국을 위한 기초를 마련한다. 10세기 말에는 북쪽에서 온 데인인이 침입하여 데인인 카누트가 왕위에 오른다.
아프리카와, 아시아 지역에 대한 식민정책은 계속 이어졌다.
+
영국 동인도 회사는 1671년 무굴 제국으로부터, 인도에서의 통상권을 획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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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프랑스의 프랑스 동인도 회사와, 아시아 지역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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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세 차례의 [https://namu.wiki/w/%EC%B9%B4%EB%A5%B4%EB%82%98%ED%83%80%EC%B9%B4 카르나타카] 전쟁의 결과, 영국이 승리함으로써, 인도는 점차 영국의 식민지로, 전락하게 되었다. '''1803년''' 경. 영국은 인도의 거의 전역을 식민 통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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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더 왕조'''
+
  
'''18세기''' 중엽. 영국에서는 대량 생산을 위한 공장의 건설이 이루어지는 등, 산업화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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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7세는 절대주의의 기초를 확립했으며, 뒤를 이은 헨리 8세는 왕비 캐서린과의 이혼을 계기로 직접 교회의 수장이 되어 영국 국교회를 성립시키며 종교 개혁을 단행하고, 웨일스를 통합한다.
특히, 석탄, 철강, 방직과 같은 새로운 산업은 영국 경제 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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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5년''' [https://namu.wiki/w/%EC%A0%9C%EC%9E%84%EC%8A%A4%20%EC%99%80%ED%8A%B8 제임스 와트]는 [https://namu.wiki/w/%EC%A6%9D%EA%B8%B0%EA%B8%B0%EA%B4%80 증기 기관]을 발명하였으며, 이후, 대량 생산이 도입되어 [https://namu.wiki/w/%EC%82%B0%EC%97%85%20%ED%98%81%EB%AA%85?from=%EC%82%B0%EC%97%85%ED%98%81%EB%AA%85 산업 혁명]이 시작되었다.이러한 변화와 더불어, [https://namu.wiki/w/%EB%8D%B0%EC%9D%B4%EB%B9%84%EB%93%9C%20%ED%9D%84?from=%ED%9D%84 데이비드 흄], [https://namu.wiki/w/%EB%8D%B0%EC%9D%B4%EB%B9%84%EB%93%9C%20%EB%A6%AC%EC%B9%B4%EB%8F%84 데이비드 리카르도], [https://namu.wiki/w/%EC%95%A0%EB%8D%A4%20%EC%8A%A4%EB%AF%B8%EC%8A%A4 애덤 스미스]와 같은 많은 고전경제학 학자들이 경제학 이론의 기초를 닦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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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교회는 헨리 8세의 딸 메리 1세에 의해 무자비한 탄압을 받았으나, 뒤를 이은 엘리자베스 1세는 영국 국교회를 다시 확립시킨다. 그녀는 국내 정책을 정비하는 것은 물론 해외 식민 사업을 추진하였고, 스페인의 무적함대를 격파하여 해상권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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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학자들이 [https://namu.wiki/w/%EC%9E%90%EB%B3%B8%EC%A3%BC%EC%9D%98 자본주의]가 영국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는 것에, 동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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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에는 부유한 중산 계급인 젠트리와 상인층 대부분이 글을 읽고 쓸 줄 알게 되는 등 전반적인 문화 수준이 높아졌으며, 영국의 절대주의가 최고조에 달한 뒤 점차 쇠퇴하게 된다.
그러나, 초기 자본주의의 발전은 [https://namu.wiki/w/%EC%9D%B8%ED%81%B4%EB%A1%9C%EC%A0%80%20%EC%9A%B4%EB%8F%99 인클로저 운동]에 의한 농민 계층의 몰락과 불결한 환경에서 장시간 노동하는 빈민층의 확대, 아동 노동, 공해와 같은 여러가지 문제도 함께 가져왔다. 때문에, 영국에서는, [https://namu.wiki/w/%EB%9F%AC%EB%8B%A4%EC%9D%B4%ED%8A%B8%20%EC%9A%B4%EB%8F%99 러다이트 운동]과 같이, 기계를 파괴하는 과격한 노동운동이 벌어지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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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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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트 왕조'''
  
'''1806년11월 21일''' 프랑스 제국의 통치자였던 [https://namu.wiki/w/%EB%82%98%ED%8F%B4%EB%A0%88%EC%98%B9%20%EB%B3%B4%EB%82%98%ED%8C%8C%EB%A5%B4%ED%8A%B8?from=%EB%82%98%ED%8F%B4%EB%A0%88%EC%98%B9 나폴레옹]은 대륙봉쇄령을 선포하고, 영국의 무역을 봉쇄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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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1세는 자식이 없었기 때문에 친척이자 스코틀랜드의 왕인 제임스 1세에게 왕위를 물려준다. 영국의 절대주의는 점점 힘을 잃어가고 있었지만 제임스 1세의 아들 찰스 1세는 시대착오적인 관점에서 의회와 대립하여, 이는 왕의 부당한 권력을 제한하려는 시도인 권리 청원과 청교도 혁명의 계기가 된다.
이로 인해, 영국과, 프랑스 양국의 관계는 극도로 악화되었다. 이후 대륙봉쇄령을 중심으로 한, 나폴레옹 전쟁이 발생하자, 영국은 프랑스에 대항하는 동맹의 중심국가가 되었고, 수차례의 전쟁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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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5년''' 영국이 [https://namu.wiki/w/%EC%9B%8C%ED%84%B8%EB%A3%A8%20%EC%A0%84%ED%88%AC 워털루 전투]에서, 나폴레옹 군대를 격파함으로써, 나폴레옹 전쟁이 끝나게 되었다. 나폴레옹 전쟁은 7년 전쟁 이후 두 번째로 유럽 전역과 세계 각지를 무대로 벌어진 세계 규모의 전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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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크롬웰은 청교도 혁명으로 찰스 1세를 처형하고 공화정을 선포하였으나, 지나치게 청교도적 삶을 강조한 공화정은 오래가지 못했고 크롬웰이 죽자 다시 찰스 2세가 왕위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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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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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시대'''는 [https://namu.wiki/w/%EB%B9%85%ED%86%A0%EB%A6%AC%EC%95%84%20%EC%97%AC%EC%99%95 빅토리아 여왕]의 재위기간인, '''1837년'''부터 '''1901년'''까지를 말한다. 이 시기의 영국은 [https://namu.wiki/w/%EC%82%B0%EC%97%85%20%ED%98%81%EB%AA%85?from=%EC%82%B0%EC%97%85%ED%98%81%EB%AA%85 산업 혁명]을 거쳐, 생산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하였으며, 세계 곳곳을 자국의 식민지로 점령하여, 대영 제국의 절정기를 맞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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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2세의 동생 제임스 2세는 영국을 종교 혁명 이전으로 되돌리려 하였으나 신교도 중심의 의회에 의해 저지당하고, 제임스 2세의 딸 메리 2세와 윌리엄 3세가 명예혁명을 통해 왕위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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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빅토리아 시대의 영국은 흔히, [https://namu.wiki/w/%ED%95%B4%EA%B0%80%20%EC%A7%80%EC%A7%80%20%EC%95%8A%EB%8A%94%20%EB%82%98%EB%9D%BC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불렸다.
+
===현대===
+
'''윈저왕조'''
  
한편, '''1832년''' 선거법의 개정으로, 투표권이 중산층에게까지 확대되었으나, 여전히 투표권을 획득하지 못한 노동자들은 이에 반발하여, [https://namu.wiki/w/%EC%B0%A8%ED%8B%B0%EC%8A%A4%ED%8A%B8%20%EC%9A%B4%EB%8F%99 차티스트 운동]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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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7세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오른 조지 5세는 제1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자 독일계 성씨를 버리고 윈저 왕가로 이름을 바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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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의 연합을 통해 제1차 세계 대전에서는 승리하지만, 이를 계기로 영국의 국제적 지위는 하락하였고 많은 해외 자치령을 잃어 영국 제국은 붕괴된다.
  
아편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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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에는 남부 아일랜드가 자유 국가로 독립하여 북아일랜드만 영국의 영토로 남는다. 1939년 제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자, 영국은 윈스턴 처칠 총리의 지휘 아래 미국과 연합하여 이탈리아, 독일, 일본을 항복시켜 전쟁을 끝낸다.
  
'''19세기''' 영국의 주요 무역 중, 하나는 청나라에 대한 [https://namu.wiki/w/%EC%95%84%ED%8E%B8 아편] 판매였으며, 아편 금수 조치를 단행한 청나라와 두차례에 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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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엘리자베스 2세가 왕위에 오른 뒤 1950~1960년대에는 경제적 팽창과 번영을 누리지만, 유럽 경제공동체 가입을 거부하고 새로운 산업에 대한 투자 등이 활발히 이루어지지 않아 영국 경제는 침체된다.
아편 전쟁을 일으켰다. 아편 전쟁의 결과, 영국은 청나라와 [https://namu.wiki/w/%EB%82%9C%EC%A7%95%20%EC%A1%B0%EC%95%BD 난징 조약]을 체결하였으며, '''1898년''' 홍콩을 포함한 신지에를 99년간 할양받게, 된다. 홍콩은 '''1997년7월 1일''' 중국에 반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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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1979년부터 12년간 영국을 통치한 보수당의 마거릿 대처 총리가 경제·교육·의료 등의 분야에 과감한 개혁을 추진하여 위기에 빠진 영국 경제를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한다.
  
20세기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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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처는 1982년 아르헨티나와의 포클랜드 전쟁에서 승리하여 대중에게 큰 지지를 얻었으나, 주민세 부과와 유럽 통합에 대한 비타협적인 자세로 당의 반발을 초래해 1990년에 사퇴한다. 대처의 뒤를 이은 존 메이저 총리는 유연성 있는 정책으로 보수당의 집권을 이어 가지만, 1997년 노동당의 젊은 당수 토니 블레어가 승리하면서 18년 만에 정권이 교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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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오버워치 속 영국</big>'''==
  
'''1901년'''. [https://namu.wiki/w/%EB%B9%85%ED%86%A0%EB%A6%AC%EC%95%84%20%EC%97%AC%EC%99%95 빅토리아 여왕]이 사망함으로써, 빅토리아 시대 역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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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20세기 초''', 대영 제국은 여전히 세계 제 1의 제국으로, 전 세계에 식민지를 가지고, 있었다.
 
'''1921년''' 당시에는 전 세계 인구의 4분의 1을 넘기는 4억 5천8백만 명 이상,
 
지구 육지 면적의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3,670만 제곱 킬로미터의 영토를 차지했다.
 
 
  
'''20세기''' 초반은 두 차례의 세계대전이 있었던 전쟁의 시대였다.
 
 
 
'''1914년'''부터 '''1918년'''까지 [https://namu.wiki/w/%EC%A0%9C1%EC%B0%A8%20%EC%84%B8%EA%B3%84%20%EB%8C%80%EC%A0%84?from=%EC%A0%9C1%EC%B0%A8%20%EC%84%B8%EA%B3%84%EB%8C%80%EC%A0%84 제1차 세계대전]이 있었으며,
 
이 전쟁에서, 영국은 사상 최초의 국가 총력전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역사상 최초로, 공중전과 탱크, 화학 무기가 등장한 전쟁이었다.
 
 
 
또한 '''1939년'''부터 '''1945년''' 까지 발생한 [https://namu.wiki/w/%EC%A0%9C2%EC%B0%A8%20%EC%84%B8%EA%B3%84%20%EB%8C%80%EC%A0%84 제2차 세계대전]에도 연합국으로 참전하였다.
 
 
=='''<big>오버워치 속 영국</big>'''==
 
 
===캐릭터===
 
===캐릭터===
 
[[파일:트레이서1.png|400px]]
 
[[파일:트레이서1.png|40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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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맵===
  
<googlemap lat="51.4850813" lon="-0.1745328" zoom="10" type="normal">
+
[[왕의 길(오버워치/맵)|왕의 길]]
51.4850813, -0.1745328, [https://www.google.co.kr/maps/place/King's+Rd,+Chelsea,+London,+%EC%98%81%EA%B5%AD/@51.4849511,-0.1744152,3a,75y,329.42h,87.89t/data=!3m6!1e1!3m4!1stFvmoclewBTLRzrmM3TOTA!6s%2F%2Fgeo3.ggpht.com%2Fmaps%2Fphotothumb%2Ffd%2Fv1%3Fbpb%3DChAKDnNlYXJjaC5UQUNUSUxFEiAKEgmh5VW5bwV2SBHQoXZR2QHitSoKDQAAAAAVAAAAABoECFYQVg%26gl%3DKR!7i13312!8i6656!4m5!3m4!1s0x4876056fb955e5a1:0xb5e201d95176a1d0!8m2!3d51.4850813!4d-0.1745328!6m1!1e1 킹스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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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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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 킹스 로드,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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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의 '왕의 길' 맵은 고풍스러운 영국의 킹스로드를 떠올리게 합니다. 번역 했을 때는 동일한 왕의 길이지만, 오버워치 맵은 King's Row, 영국의 관광지는 King's Road로 차이가 있습니다. 영국의 킹스로드를 모티브로 미래의 지구라는 배경에 맞게 재해석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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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로드는 영국 런던의 남서부의 위치한 첼시에 위치해 있습니다. 축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익숙한 지역일 것입니다. 첼시 지역은 영국의 대표적인 부촌입니다. 시대를 풍미했던 패션거리인 만큼 개인 디자이너 숍도 많고 근대에 와선 현대미술의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갤러리도 들어서 있습니다. 예전 건물들을 그대로 살린 카페, 소품 숍, 가구 숍 등 다양한 가게를 만날 수 있는 이 도시는 우리나라의 청담동과 비교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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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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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왕의 길(오버워치/맵)|왕의 길(King's Row)]]'''</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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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 킹스 로드,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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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의 '왕의 길' 맵은 고풍스러운 영국의 킹스로드를 떠올리게 합니다. 번역 했을 때는 동일한 왕의 길이지만, 오버워치 맵은 King's Row, 영국의 관광지는 King's Road로 차이가 있습니다. 영국의 킹스로드를 모티브로 미래의 지구라는 배경에 맞게 재해석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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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인게임빅벤1.jpg|70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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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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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아웃게임킹스로드1.jpg|40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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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 킹스 로드,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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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의 '왕의 길' 맵은 고풍스러운 영국의 킹스로드를 떠올리게 합니다. 번역 했을 때는 동일한 왕의 길이지만, 오버워치 맵은 King's Row, 영국의 관광지는 King's Road로 차이가 있습니다. 영국의 킹스로드를 모티브로 미래의 지구라는 배경에 맞게 재해석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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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로드는 영국 런던의 남서부의 위치한 첼시에 위치해 있습니다. 축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익숙한 지역일 것입니다. 첼시 지역은 영국의 대표적인 부촌입니다. 시대를 풍미했던 패션거리인 만큼 개인 디자이너 숍도 많고 근대에 와선 현대미술의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갤러리도 들어서 있습니다. 예전 건물들을 그대로 살린 카페, 소품 숍, 가구 숍 등 다양한 가게를 만날 수 있는 이 도시는 우리나라의 청담동과 비교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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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랜드마크 빅 벤입니다. 오버워치의 왕의 길에도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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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빅 벤이라고 하면 홀로 서 있는 시계탑을 떠올리지만 실은 전(前) 웨스트민스터 궁전, 현(現) 영국 국회의사당의 일부입니다. 현재 빅 벤의 정식 명칭은 '엘리자베스 타워'로 2012년에 60주년을 맞아 영국에 헌신한 여왕을 기리기 위해 변경되습니다. 하지만 빅 벤이라는 이름이 워낙 유명하여 아직 예전 이름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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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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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 파노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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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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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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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아따맘마피시칩스.jpg]]
  
====러시아의 로봇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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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국은 <big>'''[[영국의 음식|피쉬앤 칩스]]'''</big>라는 생선튀김+감자튀김의 음식이 유명하다.
  
=====인게임 :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
[[파일:홈즈.jpg|500px]]
  
=====아웃게임 : 러시아의 로봇군대=====
+
2. <big>'''[[영국의 셜록홈즈|셜록홈즈]]'''</big>는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 소설에 등장하는 주인공이다.
  
 +
셜록 홈즈는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의 영국을 무대로 하는 가상의 탐정으로 아직도 전 세계에 많은 팬이 있다.
  
 +
==각주==
 +
<references/>
  
[[파일:러시아로봇군대.JPG|700px]]
+
==기여==
 +
*[[유지훈]]: 처음 작성
 +
*[[조은미]]: 관련항목 작성 및 추가
  
<small>러시아가 개발중인 휴머노이드 로봇 페도르(FEDOR). <사진출처=드리트리 로고진 러시아 부총리 트위터></small>
 
  
 
+
[[분류:인문정보학입문2017]]
--그 외 러시아 로봇군대 관련 기사들--
+
[[분류:국가별로 바라본 오버워치]]
 
+
[[분류:국가]]
 
+
[[분류:유지훈]]
====러시아의 우주개발====
+
[[분류:조은미]]
 
+
=====<big><big>'''인게임 : Horizon Lunar Colony'''</big></big>=====
+
+
  
  
=====<big><big>아웃게임 : "러, 화성 탐사 우주선에 태울 원숭이 훈련중"</big></big>=====
+
{{온톨로지/국가별로 바라본 오버워치}}

2017년 6월 20일 (화) 22:35 기준 최신판

지도


자연환경과 기후

영국날씨.jpg


국은 유럽 대륙 서해안에 나타나는 서안해양성 기후의 전형으로 여름에 선선하고 겨울에 따뜻하다. 이는 난류인 북대서양해류가 영국 주변에 흐르고 편서풍이 불어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륙 동안에 비해 여름은 선선하여 위도 20° 가량 북쪽에, 겨울은 따뜻하여 10° 가량 남쪽에 위치하고 있는 국가의 기후와 비슷하다. 아조레스섬 부근의 고기압과 아이슬란드 부근의 저기압 및 유럽 대륙에 중심을 가진 겨울의 고기압, 여름의 저기압 등도 영국의 기상·기후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이다. 영국 기후가 매우 변덕스러운 것은 이들 기압에 의한 변화 때문이며, 특히 아이슬란드 저기압에서 2차적으로 발생하는 이동성 저기압이 접근하여 통과할 때 기상변화가 심하다.


영국의 7월의 평균기온은 16.4℃, 스코틀랜드 서해안의 글래스고는 15℃, 런던은 17.6℃이며, 1월의 평균기온은 4.1℃, 글래스고 3.9℃, 런던 4.2℃로 연교차가 비교적 적어 겨울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대륙과 달리 매우 해양적이다. 연중 기온차가 적지만 7월의 등온선이 동서로 뻗고 1월의 등온선이 남북으로 뻗어 장소에 따라 기온차가 상당하다.


영국의 북서부에서는 선선한 여름과 온화한 겨울, 북동부에서는 선선한 여름과 추운 겨울, 남서부에서는 더운 여름과 온화한 겨울, 남동부에서는 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이 나타난다. 강수량의 분포는 지형의 영향으로 지역차가 상당하다. 대서양에 면한 북부 및 서부 산지에서는 비가 많지만 동쪽 저지로 갈수록 비가 적어져 동서의 차이가 심하다. 스코틀랜드 서해안은 강수량이 많아 2,000∼4,700mm에 이르고, 그 남쪽의 페나인산맥은 1,500∼2,500mm, 웨일스 산지가 1,000∼1,500mm이며, 가장 적은 곳은 잉글랜드 동부로 600∼700mm이다. 비는 연중 고르지만 대개 3월부터 6월까지가 가장 건조하며 9월부터 1월까지가 가장 습윤하다.


영국의 오늘날씨

역사[1]

영국역사2.jpg

영국역사가 굉장히 길어지네옇ㅎㅎ...

고대

브리튼

신석기 시대의 영국에는 이베리아인이 살고 있었으며, 기원전 6세기경 켈트족이 유럽에서 건너와 정착한다. 기원전 55년에는 로마 제국의 카이사르가 브리튼 섬을 침략하였고, 그 후 400년 동안 잉글랜드 지역을 지배한다.

4세기 후반, 게르만족의 대 이동이 시작되어 앵글로색슨족 등이 침략해 오자 로마 군대는 철수하고, 켈트족은 웨일스와 스코틀랜드 지방으로 밀려난다.

6세기에는 바이킹의 침입을 받기도 하지만 9세기 초 웨식스 왕 에그버트가 앵글로색슨 계의 일곱 왕국을 복속시켜 통일된 잉글랜드 왕국을 위한 기초를 마련한다. 10세기 말에는 북쪽에서 온 데인인이 침입하여 데인인 카누트가 왕위에 오른다.

중세

튜더 왕조

헨리 7세는 절대주의의 기초를 확립했으며, 뒤를 이은 헨리 8세는 왕비 캐서린과의 이혼을 계기로 직접 교회의 수장이 되어 영국 국교회를 성립시키며 종교 개혁을 단행하고, 웨일스를 통합한다.

영국 국교회는 헨리 8세의 딸 메리 1세에 의해 무자비한 탄압을 받았으나, 뒤를 이은 엘리자베스 1세는 영국 국교회를 다시 확립시킨다. 그녀는 국내 정책을 정비하는 것은 물론 해외 식민 사업을 추진하였고, 스페인의 무적함대를 격파하여 해상권을 잡는다.

이 시기에는 부유한 중산 계급인 젠트리와 상인층 대부분이 글을 읽고 쓸 줄 알게 되는 등 전반적인 문화 수준이 높아졌으며, 영국의 절대주의가 최고조에 달한 뒤 점차 쇠퇴하게 된다.

근대

스튜어트 왕조

엘리자베스 1세는 자식이 없었기 때문에 친척이자 스코틀랜드의 왕인 제임스 1세에게 왕위를 물려준다. 영국의 절대주의는 점점 힘을 잃어가고 있었지만 제임스 1세의 아들 찰스 1세는 시대착오적인 관점에서 의회와 대립하여, 이는 왕의 부당한 권력을 제한하려는 시도인 권리 청원과 청교도 혁명의 계기가 된다.

올리버 크롬웰은 청교도 혁명으로 찰스 1세를 처형하고 공화정을 선포하였으나, 지나치게 청교도적 삶을 강조한 공화정은 오래가지 못했고 크롬웰이 죽자 다시 찰스 2세가 왕위에 오른다.

찰스 2세의 동생 제임스 2세는 영국을 종교 혁명 이전으로 되돌리려 하였으나 신교도 중심의 의회에 의해 저지당하고, 제임스 2세의 딸 메리 2세와 윌리엄 3세가 명예혁명을 통해 왕위에 오른다.

현대

윈저왕조

에드워드 7세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오른 조지 5세는 제1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자 독일계 성씨를 버리고 윈저 왕가로 이름을 바꾼다.

미국과의 연합을 통해 제1차 세계 대전에서는 승리하지만, 이를 계기로 영국의 국제적 지위는 하락하였고 많은 해외 자치령을 잃어 영국 제국은 붕괴된다.

1922년에는 남부 아일랜드가 자유 국가로 독립하여 북아일랜드만 영국의 영토로 남는다. 1939년 제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자, 영국은 윈스턴 처칠 총리의 지휘 아래 미국과 연합하여 이탈리아, 독일, 일본을 항복시켜 전쟁을 끝낸다.

1952년 엘리자베스 2세가 왕위에 오른 뒤 1950~1960년대에는 경제적 팽창과 번영을 누리지만, 유럽 경제공동체 가입을 거부하고 새로운 산업에 대한 투자 등이 활발히 이루어지지 않아 영국 경제는 침체된다.

이때 1979년부터 12년간 영국을 통치한 보수당의 마거릿 대처 총리가 경제·교육·의료 등의 분야에 과감한 개혁을 추진하여 위기에 빠진 영국 경제를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한다.

대처는 1982년 아르헨티나와의 포클랜드 전쟁에서 승리하여 대중에게 큰 지지를 얻었으나, 주민세 부과와 유럽 통합에 대한 비타협적인 자세로 당의 반발을 초래해 1990년에 사퇴한다. 대처의 뒤를 이은 존 메이저 총리는 유연성 있는 정책으로 보수당의 집권을 이어 가지만, 1997년 노동당의 젊은 당수 토니 블레어가 승리하면서 18년 만에 정권이 교체되었다.

오버워치 속 영국

역사

캐릭터

트레이서1.png

트레이서

왕의 길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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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국은 피쉬앤 칩스라는 생선튀김+감자튀김의 음식이 유명하다.


홈즈.jpg

2. 셜록홈즈는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 소설에 등장하는 주인공이다.

셜록 홈즈는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의 영국을 무대로 하는 가상의 탐정으로 아직도 전 세계에 많은 팬이 있다.

각주

  1. [네이버 지식백과 영국의 역사 (영국에서 보물찾기, 2007., 아이세움)]

기여


국가별로 바라본 오버워치

Class

클래스 노드
국가 미국, 멕시코, 브라질, 네팔, 인도, 일본, 중국, 한국, 나이지리아, 이집트, 호주, 독일, 러시아, 스웨덴, 스위스, 영국, 프랑스
네팔, 하나무라, 도라도, 눔바니, 일리오스, 아누비스 신전,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리장타워, 왕의 길, 할리우드, 감시기지 지브롤터, 66번 국도, 아이헨발데
캐릭터 겐지, 맥크리, 파라, 리퍼 , 솔저:76, 솜브라, 트레이서, 바스티온, 한조, 정크랫, 메이, 토르비욘, 위도우메이커, D.Va, 오리사, 라인하르트, 로드호그, 윈스턴, 자리야, 아나, 루시우, 메르시, 시메트라, 젠야타
문화 한국의 프로게이머, 일본의 닌자, 아시아의 용, 일본의 궁도, 중국의 하얼빈 빙등제, 중국의 야시장, 중국의 정원, 영국의 음식, 영국의 셜록홈즈, 러시아의 우주여행, 러시아의 로봇산업, 게르만족 혈통, 삼바축구, 독일연방군, 네팔의 수도사들, 호주의 쓰레기들, 브라질의 빈민가, 해킹, 프랑스 속 암살, 서부의 총잡이들, 스위스의 의료산업, 미국의 전쟁영웅, 전쟁 고아, UN세계평화기구, 스웨덴의 제조기술, 옴닉사태, 오리사 전승, 우제트, 인도의 전통춤, 젬베

Relation

관계어 노드
~는 ~가 활동했던 곳이다

아이헨발데(오버워치/맵)옴닉사태, 왕의 길(오버워치/맵)트레이서, 볼스카야 인더스트리(오버워치/맵)자리야

~는 ~로 유명하다

러시아(오버워치)러시아의 로봇산업, 러시아(오버워치)러시아의 우주여행, 러시아(오버워치)러시아의 우주여행, 브라질(오버워치)삼바축구, 브라질(오버워치)브라질의 빈민가, 이집트(오버워치)이집트 신화, 일본(오버워치)일본의 닌자, 일본(오버워치)아시아의 용, 일본(오버워치)일본의 궁도, 일본(오버워치)아시아의 용, 중국(오버워치)중국의 하얼빈 빙등제, 중국(오버워치)중국의 야시장, 중국(오버워치)중국의 정원, 호주(오버워치)호주의 쓰레기들, 미국(오버워치)서부의 총잡이들, 미국(오버워치)미국의 전쟁영웅, 미국(오버워치)UN세계평화기구, 영국(오버워치)영국의 음식, 영국(오버워치)영국의 셜록홈즈

~는 ~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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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에서 활동했다

겐지네팔(오버워치/맵), 라인하르트아이헨발데(오버워치/맵), 로드호그왕의 길(오버워치/맵), 맥크리66번 국도(오버워치/맵), 자리야볼스카야 인더스트리(오버워치/맵), 정크랫왕의 길(오버워치/맵), 트레이서왕의 길(오버워치/맵), 파라아누비스 신전(오버워치/맵), 한조하나무라(오버워치/맵) 솜브라도라도(오버워치/맵) 솔저:76도라도(오버워치/맵)

~는 ~와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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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와 우호관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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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와 적대관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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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와 형제관계이다

겐지한조, 한조겐지

~는 ~의 영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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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의 출생지다

나이지리아(오버워치)오리사, 러시아(오버워치)자리야, 러시아(오버워치)윈스턴, 미국(오버워치)맥크리, 브라질(오버워치)루시우, 이집트(오버워치)아나, 이집트(오버워치)파라, 호주(오버워치)정크랫, 호주(오버워치)로드호그, 영국(오버워치)트레이서, 일본(오버워치)겐지, 일본(오버워치)한조, 중국(오버워치)메이, 한국(오버워치)D.Va, 미국(오버워치)리퍼, 미국(오버워치)솔저:76, 멕시코(오버워치)솜브라

~는 ~의 팬이다

D.Va루시우, 루시우D.Va, 오리사루시우, 파라라인하르트

~는 ~의 스승이다

리퍼맥크리

~는 ~의 제자이다

겐지젠야타, 맥크리리퍼

~에는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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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는 ~가 존재한다

리장타워(오버워치/맵)중국의 야시장, 리장타워(오버워치/맵)중국의 정원, 볼스카야 인더스트리(오버워치/맵)러시아의 로봇산업, 아누비스 신전(오버워치/맵)이집트 신화, 아이헨발데(오버워치/맵)게르만족 혈통, 왕의 길(오버워치/맵)영국의 음식, 왕의 길(오버워치/맵)영국의 셜록홈즈

~는 ~의 일원이다 맥크리오버워치
~는 ~의 딸이다 파라아나
~는 ~의 어머니다 아나파라
~는 ~의 사인을 받고 싶어한다 라인하르트D.Va
~는 ~와 자주 힘을 겨룬다

라인하르트자리야, 자리야라인하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