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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개요'''== 굶주린 뱀들이 우굴거리는 침침하고 어두운 곳으로 지옥의 옥족들은 그 독사구덩이에 죄인을 밀어 넣는 무시무시한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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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린 뱀들이 우굴거리는 침침하고 어두운 곳으로 지옥의 옥족들은 그 독사구덩이에 죄인을 밀어 넣는 무시무시한 곳이다. 구덩이 속에 바글거리는 독사들을 본 죄인이 용서해달라고 애원을 하겠지만 지옥의 옥졸은 인정사정없이 형벌을 집행한다. 뱀은 죄인을 물기도 하고 죄인의 몸을 감고서 날카로운 눈으로 노려보며 혀를 날름거리기도 한다. 뱀에 물어뜯기는 고통과 독으로 퍼치는 고통을 동시에 맛보겠지만 저승이라 죽지 않고 계속해서 고통을 받게 된다. | 굶주린 뱀들이 우굴거리는 침침하고 어두운 곳으로 지옥의 옥족들은 그 독사구덩이에 죄인을 밀어 넣는 무시무시한 곳이다. 구덩이 속에 바글거리는 독사들을 본 죄인이 용서해달라고 애원을 하겠지만 지옥의 옥졸은 인정사정없이 형벌을 집행한다. 뱀은 죄인을 물기도 하고 죄인의 몸을 감고서 날카로운 눈으로 노려보며 혀를 날름거리기도 한다. 뱀에 물어뜯기는 고통과 독으로 퍼치는 고통을 동시에 맛보겠지만 저승이라 죽지 않고 계속해서 고통을 받게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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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ko.wikipedia.org/wiki/ [위키백과] 신과함께] | * [https://ko.wikipedia.org/wiki/ [위키백과] 신과함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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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인]]: 처음 작성 | *[[김해인]]: 처음 작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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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한국 원전을 재해석한 콘텐츠의 성공사례, 신과 함께]] | [[분류:한국 원전을 재해석한 콘텐츠의 성공사례, 신과 함께]] | ||
[[분류:나의 인문학 KU 2016]] | [[분류:나의 인문학 KU 2016]] | ||
2016년 6월 22일 (수) 23:55 기준 최신판
<신과 함께-저승편> 속 독사지옥
개요
굶주린 뱀들이 우굴거리는 침침하고 어두운 곳으로 지옥의 옥족들은 그 독사구덩이에 죄인을 밀어 넣는 무시무시한 곳이다. 구덩이 속에 바글거리는 독사들을 본 죄인이 용서해달라고 애원을 하겠지만 지옥의 옥졸은 인정사정없이 형벌을 집행한다. 뱀은 죄인을 물기도 하고 죄인의 몸을 감고서 날카로운 눈으로 노려보며 혀를 날름거리기도 한다. 뱀에 물어뜯기는 고통과 독으로 퍼치는 고통을 동시에 맛보겠지만 저승이라 죽지 않고 계속해서 고통을 받게 된다.
클래스
- 배경개념
관련 문서
| 이 문서 | 관계 | 관련 문서 |
|---|---|---|
| 독사지옥 | 은 ~에 등장한다. | 신과 함께-저승편 |
| 독사지옥 | 은 ~에 속해있다. | 한국 전통 저승관 |
참고
- [이선생의 신화도서관 독사지옥]
- [위키백과 신과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