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과 '나타샤'와 시(詩)"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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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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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과 그가 사랑했던 연인들<ref>크게 [[란]]과 [[자야]]가 있다.</ref>의 스토리를 담아낸 컨텐츠이다. 특히 그 이야기를 시(詩)<ref>[[백석]]의 사랑 이야기가 담긴 여러 시들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 [[란]]과 [[자야]]에 대한 이야기가 뚜렷하게 드러난 시들 몇 작품을 뽑았다. 이는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흰 바람벽이 있어]]', '[[내가 생각하는 것은]]', '[[통영]]'이다.</ref>와 연관지어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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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과 그가 사랑했던 '나타샤'<ref>크게 [[란]]과 [[자야]]가 있다.</ref>의 스토리를 담아낸 컨텐츠이다. 특히 그 이야기를 시(詩)<ref>[[백석]]의 사랑 이야기가 담긴 여러 시들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 [[란]]과 [[자야]]에 대한 이야기가 뚜렷하게 드러난 시들 몇 작품을 뽑았다. 이는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흰 바람벽이 있어]]', '[[내가 생각하는 것은]]', '[[통영]]'이다.</ref>와 연관지어 알아볼 수 있다.
  
 
=='''내용'''==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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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백석]]' 시인과 관련된 여러 컨텐츠가 있었지만 이는 대부분 [[백석#사랑꾼 백석|백석의 사랑 이야기]] 자체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 하지만 이번 컨텐츠에서는 [[백석]]의 사랑 이야기와 더불어 그 이야기가 드러난 시들을 함께 소개하고자 한다. 특히 [[통영]]의 [[란]]과 [[자야]]를 중심으로 그들과 관련된 인물들, 인물들 간의 이야기, 이야기들과 관련된 시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시를 다루는 문서들이 있는데 이를 보다 효과적으로 표현하고자 [[백석 시어 사전]]이라는 하나의 문서를 추가적으로 만들어 시각적으로 혹은 청각적으로 시어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지금까지 '[[백석]]' 시인과 관련된 여러 컨텐츠가 있었지만 이는 대부분 [[백석#사랑꾼 백석|백석의 사랑 이야기]] 자체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 하지만 이번 컨텐츠에서는 [[백석]]의 사랑 이야기와 더불어 그 이야기가 드러난 시들을 함께 소개하고자 한다. 특히 [[통영]]의 [[란]]과 [[자야]]를 중심으로 그들과 관련된 인물들, 인물들 간의 이야기, 이야기들과 관련된 시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시를 다루는 문서들이 있는데 이를 보다 효과적으로 표현하고자 [[백석 시어 사전]]이라는 하나의 문서를 추가적으로 만들어 시각적으로 혹은 청각적으로 시어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백석이 사랑했던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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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과 나타샤===
 
*[[란|란(박경련)]]
 
*[[란|란(박경련)]]
[[백석]]은 친구 허준의 결혼식 축하연을 통해서 [[란|박경련]]을 처음 만나게 되었다. 허준과 결혼하게 되었던 신순영은 [[백석]]의 친구이자 허준의 친구였던 [[란#신현중|신현중]]의 여동생이었다. 그곳에는 [[란#신현중|신현중]]의 누나였던 신순정도 참여하였는데 [[란|박경련]]은 바로 그 신순정의 제자였다. 그렇게 [[백석]]은 [[란|박경련]]을 흠모하게 되고 [[란|그녀]]를 [[란]](蘭)이라고 부르게 된다. 허나 [[란]]은 [[백석]]에게 관심이 없었고 그런 관심에 부담스러워했다. 여러차례 [[백석]]은 [[란]]을 만나기 위해 [[통영]]을 방문했으나 모종의 이유들로 만나지 못하게 된다. [[백석]]은 정식으로 청혼을 하고자 했으나 단짝 친구였던 [[란#신현중|신현중]]의 근거 없는 모함으로 결렬된다. 그것도 모자라 친구 [[란#신현중|신현중]]은 그렇게도 [[백석]]이 흠모하였던 [[란]]과 결혼하게 된다. 이는 [[백석]]에게 [[란#신현중의 배신과 둘의 결혼|크나큰 상처]]가 되었고 그 흔적들은 그의 몇몇 시들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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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은 친구 허준의 결혼식 축하연을 통해서 [[란|박경련]]을 처음 만나게 되었다. 허준과 결혼하게 되었던 신순영은 [[백석]]의 친구이자 허준의 친구였던 [[란#신현중|신현중]]의 여동생이었다. 그곳에는 [[란#신현중|신현중]]의 누나였던 신순정도 참여하였는데 [[란|박경련]]은 바로 그 신순정의 제자였다. 그렇게 [[백석]]은 [[란|박경련]]을 흠모하게 되고 [[란|그녀]]를 [[란]](蘭)이라고 부르게 된다. 허나 [[란]]은 [[백석]]에게 관심이 없었고 그런 관심에 부담스러워했다. 여러차례 [[백석]]은 [[란]]을 만나기 위해 [[통영]]을 방문했으나 모종의 이유들로 만나지 못하게 된다. [[백석]]은 정식으로 청혼을 하고자 했으나 단짝 친구였던 [[란#신현중|신현중]]의 근거 없는 모함으로 결렬된다. 그것도 모자라 친구 [[란#신현중|신현중]]은 그렇게도 [[백석]]이 흠모하였던 [[란]]과 결혼하게 된다. 이는 [[백석]]에게 [[란#신현중의 배신과 둘의 결혼|크나큰 상처]]가 되었고 그 흔적들은 그의 몇몇 시들에서 찾아볼 수 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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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과 [[란]]에 대한 자세한 서술은 [[통영]], [[백석#사랑꾼 백석|백석]], [[란]]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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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자야(김영한)]]
 
*[[자야|자야(김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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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고보 교사 시절 [[백석]]은 학교를 떠나는 교사의 이임식이 끝난 송별회를 위해 함흥에서 가장 큰 요릿집인 함흥관으로 갔다. 거기서 만난 함흥 권번 소속의 기생 중 한 명이 진향이였다. [[백석]]은 그날 [[자야|진향]]에게 "오늘부터 [[자야|당신]]은 마누라야"라고 이야기하며 둘의 사랑은 불꽃처럼 그렇게 시작이 되었다. 함흥 땅에서 외롭게 지내던 [[백석]]이 이때 스물여섯, [[자야|진향]]은 스물두 살이었다. 둘은 이후 각별한 관계로 사랑을 나누었으나 결혼을 하지는 않고 청진동에서 동거생활을 하기도 하였다. [[백석]]이 이후 만주로 가고자 하였으나 그 제안을 [[자야]]는 거절하고 1939년 둘은 영원히 헤어지게 된다. [[백석]]의 여인들 중 공식적으로 알려진 연인이며 그의 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의 주인공으로도 알려져있다.<ref>[[백석]] 문서에서 가져옴.</ref><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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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과 [[자야]]에 대한 자세한 서술은 [[백석#사랑꾼 백석|백석]], [[자야]]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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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샤와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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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과 관련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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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첫 번째 발표된 <통영(統營)>|통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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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두 번째 발표된 <통영(統營)>|통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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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바람벽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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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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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imiusa&logNo=150173342432&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물닭의 소리]'(이 연작시는 위키 문서로 제작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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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三湖)―물닭의 소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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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향(南鄕)―물닭의 소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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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우소회(夜雨小懷)-물닭의 소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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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와 관련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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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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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시어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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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컨텐츠에 포함되는 [[백석]] 시인의 시어들 중 시각 혹은 청각 자료가 필요한 시어 몇 개들을 추려 사전 형태로 만든 문서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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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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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 = red>'''아래는 예시를 위한 사진입니다. 문서가 아닙니다.'''</font><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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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백석시어사전.PNG]]<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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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자하여 대부분의 [[백석 시어 사전]]에 있는 대부분의 시어들은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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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편시춘.PNG]]<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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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외적으로 청각자료가 필요한 문서는 동영상을 삽입했다.
  
 
=='''노드 리스트'''==
 
=='''노드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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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통영]],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흰 바람벽이 있어]], [[내가 생각하는 것은]], [[백석 시어 사전]]
 
|시||[[통영]],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흰 바람벽이 있어]], [[내가 생각하는 것은]], [[백석 시어 사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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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노드 리스트>'''
 
*[[백석]]
 
*[[백석]]
 
*[[자야]]
 
*[[자야]]
 
*[[란]]
 
*[[란]]
 
*[[길상사]]
 
*[[길상사]]
*'[[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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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통영#도시 '통영'|장소]]/[[통영#시인 백석과 통영|시]])
 
*'[[흰 바람벽이 있어]]'
 
*'[[흰 바람벽이 있어]]'
 
*'[[내가 생각하는 것은]]'
 
*'[[내가 생각하는 것은]]'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백석 시어 사전]]
 
*[[백석 시어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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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red>'''편의상 [[백석 시어 사전]]은 '시' 클래스에 분류함/[[통영]] 문서는 장소로서의 [[통영]]과 [[백석]]의 시 [[통영]]을 동시에 다루고 있기 때문에 장소와 시 클래스에 함께 분류함'''</font>
  
 
=='''멀티미디어'''==
 
=='''멀티미디어'''==
==='''이미지'''===
 
 
==='''동영상'''===
 
 
==='''전자지도'''===
 
 
 
==='''네트워크 그래프'''===
 
==='''네트워크 그래프'''===
{{NetworkGraph | title=백석의나타샤.l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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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workGraph | title=백석의나타샤.lst}}<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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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을 중심으로 백석의 인물관계, 작품들이 표현된 네트워크 그래프이다.
  
 
=='''참고문헌'''==
 
=='''참고문헌'''==
 
*[https://ko.wikipedia.org/wiki/%EC%95%88%EB%8F%84%ED%98%84 안도현]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696980 「백석평전」], 다산책방, 2014
 
*[https://ko.wikipedia.org/wiki/%EC%95%88%EB%8F%84%ED%98%84 안도현]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696980 「백석평전」], 다산책방,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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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야|김자야]]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7305 「내 사랑 백석」], 문학동네, 2011
  
 
=='''기여'''==
 
=='''기여'''==

2019년 6월 26일 (수) 00:21 기준 최신판

정의

백석과 그가 사랑했던 '나타샤'[1]의 스토리를 담아낸 컨텐츠이다. 특히 그 이야기를 시(詩)[2]와 연관지어 알아볼 수 있다.

내용

컨텐츠 목표

지금까지 '백석' 시인과 관련된 여러 컨텐츠가 있었지만 이는 대부분 백석의 사랑 이야기 자체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 하지만 이번 컨텐츠에서는 백석의 사랑 이야기와 더불어 그 이야기가 드러난 시들을 함께 소개하고자 한다. 특히 통영자야를 중심으로 그들과 관련된 인물들, 인물들 간의 이야기, 이야기들과 관련된 시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시를 다루는 문서들이 있는데 이를 보다 효과적으로 표현하고자 백석 시어 사전이라는 하나의 문서를 추가적으로 만들어 시각적으로 혹은 청각적으로 시어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백석과 나타샤

백석은 친구 허준의 결혼식 축하연을 통해서 박경련을 처음 만나게 되었다. 허준과 결혼하게 되었던 신순영은 백석의 친구이자 허준의 친구였던 신현중의 여동생이었다. 그곳에는 신현중의 누나였던 신순정도 참여하였는데 박경련은 바로 그 신순정의 제자였다. 그렇게 백석박경련을 흠모하게 되고 그녀(蘭)이라고 부르게 된다. 허나 백석에게 관심이 없었고 그런 관심에 부담스러워했다. 여러차례 백석을 만나기 위해 통영을 방문했으나 모종의 이유들로 만나지 못하게 된다. 백석은 정식으로 청혼을 하고자 했으나 단짝 친구였던 신현중의 근거 없는 모함으로 결렬된다. 그것도 모자라 친구 신현중은 그렇게도 백석이 흠모하였던 과 결혼하게 된다. 이는 백석에게 크나큰 상처가 되었고 그 흔적들은 그의 몇몇 시들에서 찾아볼 수 있다.
백석에 대한 자세한 서술은 통영, 백석, 문서 참조


영생고보 교사 시절 백석은 학교를 떠나는 교사의 이임식이 끝난 송별회를 위해 함흥에서 가장 큰 요릿집인 함흥관으로 갔다. 거기서 만난 함흥 권번 소속의 기생 중 한 명이 진향이였다. 백석은 그날 진향에게 "오늘부터 당신은 마누라야"라고 이야기하며 둘의 사랑은 불꽃처럼 그렇게 시작이 되었다. 함흥 땅에서 외롭게 지내던 백석이 이때 스물여섯, 진향은 스물두 살이었다. 둘은 이후 각별한 관계로 사랑을 나누었으나 결혼을 하지는 않고 청진동에서 동거생활을 하기도 하였다. 백석이 이후 만주로 가고자 하였으나 그 제안을 자야는 거절하고 1939년 둘은 영원히 헤어지게 된다. 백석의 여인들 중 공식적으로 알려진 연인이며 그의 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의 주인공으로도 알려져있다.[3]
백석자야에 대한 자세한 서술은 백석, 자야 문서 참조

나타샤와 시(詩)

백석 시어 사전

이 컨텐츠에 포함되는 백석 시인의 시어들 중 시각 혹은 청각 자료가 필요한 시어 몇 개들을 추려 사전 형태로 만든 문서다.
예시)
아래는 예시를 위한 사진입니다. 문서가 아닙니다.
백석시어사전.PNG
시어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자하여 대부분의 백석 시어 사전에 있는 대부분의 시어들은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편시춘.PNG
예외적으로 청각자료가 필요한 문서는 동영상을 삽입했다.

노드 리스트

CLASS NODE
인물 백석, , 자야
장소 통영, 길상사
통영,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흰 바람벽이 있어, 내가 생각하는 것은, 백석 시어 사전

<최종 노드 리스트>

편의상 백석 시어 사전은 '시' 클래스에 분류함/통영 문서는 장소로서의 통영백석의 시 통영을 동시에 다루고 있기 때문에 장소와 시 클래스에 함께 분류함

멀티미디어

네트워크 그래프


백석을 중심으로 백석의 인물관계, 작품들이 표현된 네트워크 그래프이다.

참고문헌

기여

주석

  1. 크게 자야가 있다.
  2. 백석의 사랑 이야기가 담긴 여러 시들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 자야에 대한 이야기가 뚜렷하게 드러난 시들 몇 작품을 뽑았다. 이는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흰 바람벽이 있어', '내가 생각하는 것은', '통영'이다.
  3. 백석 문서에서 가져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