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홍대"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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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행사와 거리공연, 축제 등의 문화요소를 간직하고 있어 홍대주변은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홍대주변을 구성하는 미술학원거리, 피카소거리, 클럽거리, 걷고 싶은거리 등 이색거리가 홍대거리로의 발걸음을 즐겁게 한다. 홍대거리에는 이색카페들, 소규모 갤러리와 화랑, 소품점과 패션숍, 라이브카페와 클럽, 예술시장, 각종 맛집 등은 홍대거리를 더욱 자유스럽게 만든다. | 다양한 행사와 거리공연, 축제 등의 문화요소를 간직하고 있어 홍대주변은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홍대주변을 구성하는 미술학원거리, 피카소거리, 클럽거리, 걷고 싶은거리 등 이색거리가 홍대거리로의 발걸음을 즐겁게 한다. 홍대거리에는 이색카페들, 소규모 갤러리와 화랑, 소품점과 패션숍, 라이브카페와 클럽, 예술시장, 각종 맛집 등은 홍대거리를 더욱 자유스럽게 만든다. |
2016년 6월 1일 (수) 15:05 판
다양한 행사와 거리공연, 축제 등의 문화요소를 간직하고 있어 홍대주변은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홍대주변을 구성하는 미술학원거리, 피카소거리, 클럽거리, 걷고 싶은거리 등 이색거리가 홍대거리로의 발걸음을 즐겁게 한다. 홍대거리에는 이색카페들, 소규모 갤러리와 화랑, 소품점과 패션숍, 라이브카페와 클럽, 예술시장, 각종 맛집 등은 홍대거리를 더욱 자유스럽게 만든다.
클럽 문화의 메카
홍대 앞 클럽 문화는 1994년 ‘드럭(DRUG)’이라는 클럽이 홍대 앞에 생기면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90년대의 홍대 클럽 문화가 마니아적 성격이 강했다면, 2000년대 홍대 클럽 문화는 대중문화 속에 자리 잡은 청년문화라고 할 수 있다. 클럽 문화가 자리 잡기까지는 언론매체의 영향도 컸다. 케이블 TV방송인 M.net의 〈슈퍼 바이브 파티〉라는 프로그램은 수많은 스타들을 내세워 대중문화의 음지로 인식되던 클럽을 대중의 눈앞으로 끌어내는 데 일조했다.
홍대 앞 주요 관광지
- 홍대 걷고싶은거리 : 홍대 걷고싶은거리는 홍대를 대표하는 곳으로 야외 무대 공연장을 설치해 인디밴드의 거리공연과 젊은이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 홍대 벽화거리 : 홍대 벽화거리는 홍익대학교 후문에 위치한 카네마야 제면소부터 포시즌하우스까지 이어지는 와우산로 22길에 펼쳐져 있다.낙서 같은 그림도 많으나 디자인 예술에 가까운 벽화도 많아 피카소 거리라고 불리며,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널리 알려져있다.
- 홍대앞 예술시장 프리마켓 / 홍대앞 희망시장 : 홍익대 정문 앞 홍익어린이 공원에서는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은 홍대앞 예술시장 프리마켓이, 매주 일요일은 홍대앞 희망시장이 열린다. 각각의 예술시장에서는 일반 시민작가들의 참여와 손으로 직접 만든 수공예품 판매,생활창작 아티스트들의 작품전시 및 판매가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