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하(영화)"의 두 판 사이의 차이
DH 교육용 위키
(→기자/평론가 평점) |
|||
(같은 사용자에 의한 8개의 중간 편집이 숨겨짐)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 | |||
− | ==시놉시스== | + | {{영화드라마정보 |
+ | |이미지=사바하 포스터.jpg | ||
+ | |이미지출처=[https://movie.naver.com/movie/bi/mi/photoViewPopup.nhn?movieCode=167099] | ||
+ | |작품명(국문)=사바하 | ||
+ | |작품명(영문)=SVAHA : THE SIXTH FINGER | ||
+ | |제작연도=2018 | ||
+ | |국가=한국 | ||
+ | |개봉일=2019.02.20. | ||
+ | |등급=15세 관람가 | ||
+ | |장르=미스터리, 스릴러 | ||
+ | |러닝타임=122분 | ||
+ | |관객수=2,397,601명 | ||
+ | }} | ||
+ | ==시놉시스== | ||
신흥 종교 비리를 찾아내는 종교문제연구소 ‘박목사’(이정재). | 신흥 종교 비리를 찾아내는 종교문제연구소 ‘박목사’(이정재). | ||
최근 사슴동산이라는 새로운 종교 단체를 조사 중이다. | 최근 사슴동산이라는 새로운 종교 단체를 조사 중이다. | ||
11번째 줄: | 23번째 줄: | ||
16년 전 태어난 쌍둥이 동생 ‘금화’(이재인)의 존재까지, | 16년 전 태어난 쌍둥이 동생 ‘금화’(이재인)의 존재까지, | ||
사슴동산에 대해 파고들수록 박목사는 점점 더 많은 미스터리와 마주하게 되는데…! <ref> 출처 KOFIC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서비스 </ref> | 사슴동산에 대해 파고들수록 박목사는 점점 더 많은 미스터리와 마주하게 되는데…! <ref> 출처 KOFIC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서비스 </ref>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예고편== | ==예고편== | ||
43번째 줄: | 29번째 줄: | ||
</html> | </html> | ||
− | === | + | ==만든 사람들== |
+ | ===제작진=== | ||
+ | #감독 | ||
+ | #*[https://movie.naver.com/movie/bi/pi/basic.nhn?code=165454 장재현] | ||
+ | #제작 | ||
+ | #*[https://movie.naver.com/movie/bi/pi/basic.nhn?code=60374 강혜정] | ||
+ | #*[https://movie.naver.com/movie/bi/pi/basic.nhn?code=581 류승완] | ||
+ | #프로듀서 | ||
+ | #*[https://movie.naver.com/movie/bi/pi/basic.nhn?code=172393 이준규] | ||
+ | #시나리오(각본) | ||
+ | #*[https://movie.naver.com/movie/bi/pi/basic.nhn?code=165454 장재현] | ||
+ | ===출연진=== | ||
*주연 | *주연 | ||
− | + | #[[이정재|이정재(이정재)]] | |
− | + | #[[박정민|박정민(정나한)]] | |
− | + | #[[이재인|이재인(금화/그것)]] | |
− | + | #[[유지태|유지태(---)]] | |
− | + | ||
− | + | ||
− | + | ||
− | + | ||
+ | |||
*조연 | *조연 | ||
− | ** | + | **정진영(황반장) |
− | + | **이다윗(고요셉) | |
− | ** | + | **진선규(해안스님) |
− | + | **지승현(김철진) | |
− | ** | + | |
− | + | ||
==명대사== | ==명대사== | ||
77번째 줄: | 69번째 줄: | ||
해안스님(진선규) “불교에 악은 없습니다. 욕심과 집착이 악입니다.” | 해안스님(진선규) “불교에 악은 없습니다. 욕심과 집착이 악입니다.” | ||
− | |||
==평점과 한줄평== | ==평점과 한줄평== | ||
+ | ===네티즌 평점 === | ||
+ | *평균 평점 : 7.22 | ||
+ | {|class="wikitable" style="width:100%;" | ||
+ | !style="width:20%"| 작성자 || style="width:10%"| 평점|| style="width:80%"| 한줄평 | ||
+ | |- | ||
+ | |피뢰침(caut****)||8|| 호러영화 취향 아니라서 남편 원망하며 봤는데 아주 사회성있고 의미있는 영화. 무서운 장면은 모두 은유나 상징. 세상의 고통이나 상처를 외면하고(그걸 도구삼아) 자기의 욕망(영생)만 쫓는 종교를 비판적으로 그리고 있어요. 그것이 사이비든 보편종교든. | ||
+ | |- | ||
+ | |hari(fall****) ||10|| 이정재는 목사가 될 상이었다.. | ||
+ | |- | ||
+ | |로하(rupe****) ||10|| 감독의 말처럼 신을 믿지만 의심을 품는 박목사에게서 모태신앙인 나의 모습을 보았다 | ||
+ | |||
+ | |||
+ | |} | ||
− | {| class="wikitable | + | ===기자/평론가 평점=== |
− | !작성자 || | + | *평균 평점 : 6.89 |
+ | {|class="wikitable" style="width:100%;" | ||
+ | !style="width:20%"| 작성자 || style="width:10%"| 평점|| style="width:80%"| 한줄평 | ||
|- | |- | ||
− | | | + | |<씨네플레이> 심규한 ||7|| 오컬트의 외피를 걸친 단단한 스릴러 |
|- | |- | ||
− | | | + | |영화 저널리스트 이은선 ||7|| 가혹한 신이시여, 나약한 인간이여 |
|- | |- | ||
− | | | + | |<씨네21> 김소미 ||7|| 장재현의 진일보, 속이 꽉 찬 오컬트 |
|} | |} | ||
+ | <ref> 출처: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89606 네이버 영화],「사바하」</ref> | ||
+ | |||
+ | ==촬영지== | ||
+ | <googlemap width="600" height="300" lat="36.809382" lon="127.148555" type="normal" zoom="15" icon="http://maps.google.com/mapfiles/marker.png"> | ||
+ | 36.809382, 127.148555 | ||
+ | </googlemap> | ||
==각주== | ==각주== |
2019년 5월 11일 (토) 19:01 기준 최신판
사바하 | |
작품명(국문) | 사바하 |
---|---|
작품명(영문) | SVAHA : THE SIXTH FINGER |
제작연도 | 2018 |
국가 | 한국 |
개봉일 | 2019.02.20. |
등급 | 15세 관람가 |
장르 | 미스터리, 스릴러 |
러닝타임 | 122분 |
관객수 | 2,397,601명 |
시놉시스
신흥 종교 비리를 찾아내는 종교문제연구소 ‘박목사’(이정재). 최근 사슴동산이라는 새로운 종교 단체를 조사 중이다. 영월 터널에서 여중생이 사체로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를 쫓던 경찰과 우연히 사슴동산에서 마주친 박목사는 이번 건이 심상치 않음을 직감한다. 터널 사건 유력 용의자의 자살, 그리고 실체를 알 수 없는 정비공 ‘나한’(박정민)과 16년 전 태어난 쌍둥이 동생 ‘금화’(이재인)의 존재까지, 사슴동산에 대해 파고들수록 박목사는 점점 더 많은 미스터리와 마주하게 되는데…! [1]
예고편
만든 사람들
제작진
출연진
- 주연
- 조연
- 정진영(황반장)
- 이다윗(고요셉)
- 진선규(해안스님)
- 지승현(김철진)
명대사
정나한(박정민) “니 목이 100개라도 부족하다!”
박목사(이정재) “크리스마스가 기쁜 날이니…?”
박목사(이정재) “우리는 이렇게 저 밑바닥 개미처럼 지지고 볶는데 저 하늘에 계신 하나님 어디서 무얼 하십니까”
금화/그것(이재인) “언니도 같이 죽여주세요. 다음 생엔 사람으로 태어나게.”
해안스님(진선규) “불교에 악은 없습니다. 욕심과 집착이 악입니다.”
평점과 한줄평
네티즌 평점
- 평균 평점 : 7.22
작성자 | 평점 | 한줄평 |
---|---|---|
피뢰침(caut****) | 8 | 호러영화 취향 아니라서 남편 원망하며 봤는데 아주 사회성있고 의미있는 영화. 무서운 장면은 모두 은유나 상징. 세상의 고통이나 상처를 외면하고(그걸 도구삼아) 자기의 욕망(영생)만 쫓는 종교를 비판적으로 그리고 있어요. 그것이 사이비든 보편종교든. |
hari(fall****) | 10 | 이정재는 목사가 될 상이었다.. |
로하(rupe****) | 10 | 감독의 말처럼 신을 믿지만 의심을 품는 박목사에게서 모태신앙인 나의 모습을 보았다
|
기자/평론가 평점
- 평균 평점 : 6.89
작성자 | 평점 | 한줄평 |
---|---|---|
<씨네플레이> 심규한 | 7 | 오컬트의 외피를 걸친 단단한 스릴러 |
영화 저널리스트 이은선 | 7 | 가혹한 신이시여, 나약한 인간이여 |
<씨네21> 김소미 | 7 | 장재현의 진일보, 속이 꽉 찬 오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