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봉준호)"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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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3일 (금) 14:35 판
시놉시스
읍내 약재상에서 일하며 아들과 단 둘이 사는 엄마(김혜자 扮). 그녀에게 아들, 도준은 온 세상과 마찬가지다. 스물 여덟. 도준(원빈 扮). 나이답지 않게 제 앞가림을 못 하는 어수룩한 그는 자잘한 사고를 치고 다니며 엄마의 애간장을 태운다.
어느 날, 한 소녀가 살해 당하고 어처구니없이 도준이 범인으로 몰린다. 아들을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는 엄마. 하지만 경찰은 서둘러 사건을 종결 짓고 무능한 변호사는 돈만 밝힌다. 결국 아들을 구하기 위해 믿을 사람 하나 없이 범인을 찾아나선 엄마. 도준의 혐의가 굳어져 갈수록 엄마 또한 절박해져만 간다.[1]
만든 사람들
제작진
- 감독
출연진
명대사
평점과 한줄평
작성자 | 별점 | 한줄평 |
---|---|---|
VICE VERSA | ★★★★★ | 왜소한 엄마의 강렬한 눈빛은 김혜자 배우 밖에 뿜을 수 없을 것이다. |
황태훈 | ★★★★★ | 왜곡된 모성애를 예술적으로 표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