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dy Mary"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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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ody Mary는 칵테일로 보드카와 토마토 쥬스, 우스티셔 소스(Worcestershire sauce), 타바스코, 셀러리 소금, 후추를 넣어서 만든다. 바텐더에 의해서 제조된 이후 하이볼 글라스(highball glass )에 담겨서 나온다.<ref>[https://en.wikipedia.org/wiki/Bloody_Mary_(cocktail) Bloody Mary (cocktail)]</ref> | + | Bloody Mary는 칵테일로 보드카와 토마토 쥬스, 우스티셔 소스(Worcestershire sauce), 타바스코, 셀러리 소금, 후추를 넣어서 만든다. 바텐더에 의해서 제조된 이후 하이볼 글라스(highball glass)에 담겨서 나온다.<ref>[https://en.wikipedia.org/wiki/Bloody_Mary_(cocktail) Bloody Mary (cocktail)]</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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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재료 |
2018년 4월 11일 (수) 22:17 판
정의
Bloody Mary는 칵테일로 보드카와 토마토 쥬스, 우스티셔 소스(Worcestershire sauce), 타바스코, 셀러리 소금, 후추를 넣어서 만든다. 바텐더에 의해서 제조된 이후 하이볼 글라스(highball glass)에 담겨서 나온다.[1]
유래
Bloody Mary 칵테일은 페르난도 페티오트(Fernand Petiot)가 처음 제조하였다고 그의 손녀에 의해 주장 되었다. 그녀의 주장에 따르면 1921년 페르난도가 파리의 '뉴욕 바'에서 바텐더로 일을 할 때 이 칵테일이 제조된 것이다. 그 '뉴욕 바'는 훗날 '해리의 뉴욕 바'로 바뀌었으며, 소설가 해밍웨이가 프랑스에 들렀을 때 자주 이 바에 들렀다고 한다. Bloody Mary 칵테일의 Bloody Mary 명칭에 대해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었으나, 당시 페르난도가 일을 하였던 '해리의 뉴욕 바'의 매니저인 알라인 다 실바(Alain Da Silva)가 명칭의 유래를 설명하였다. 그의 주장에 의하면 당시 칵테일에 대한 열렬한 추종자가 이 칵테일을 마시고 자신이 카바레에서 만난 여자친구 같다고 말을 한 것이다. 그 카바레의 이름이 'Bucket of Blood' 였으며 여자의 이름은 Mary 였다. 그리하여 그 추종자와 페티오트가 이 칵테일의 이름을 'Blood Mary'라 부르기로 하였다.[2]
조주법
하이볼 글라스(highball glass)에 모든 재료를 넣고 천천히 저으며 장식과 셀러리와 레몬 웨지를 넣는다. 레몬 웨지는 선택 사항이다.
재료
- 4.5cl(45ml) 보드카
- 9cl(90ml) 토마토 쥬스
- 1.5cl(15ml) 레몬 쥬스
- 2-3 방울의 워체스터셔 소스
- 타바스코
- 셀러리 소금
- 후추
시맨틱 데이터
Nodes
ID | Category | Label | Icon |
---|---|---|---|
DryMartini | Cocktail | DryMartini |
Links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
DryMartini | DryGin | useBaseLiquor | 6 c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