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츄"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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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의 진화 전 포켓몬. 피카츄와 비슷한 외모를 가졌으나 크기나 뺨의 색, 귀의 형태, 꼬리가 다르다. 성인 남자를 감전시킬 정도의 전기력을 가지고 있지만 자신도 감전되는 것이 결점이다. 전기를 모으는 것이 서투르고, 매우 놀랐을 때와 같은 쇼크 상태에서는 곧바로 방전하지만, 성장에 따라서 전기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게 된다. 번개 구름이나 습도가 낮은 날은 체내의 전기가 쌓이기 쉬워진다. 피츄끼리 놀고 있을 때는 서로의 전기가 통하여 그 충격으로 불꽃이 일어나는 일도 있다.
 
:피카츄의 진화 전 포켓몬. 피카츄와 비슷한 외모를 가졌으나 크기나 뺨의 색, 귀의 형태, 꼬리가 다르다. 성인 남자를 감전시킬 정도의 전기력을 가지고 있지만 자신도 감전되는 것이 결점이다. 전기를 모으는 것이 서투르고, 매우 놀랐을 때와 같은 쇼크 상태에서는 곧바로 방전하지만, 성장에 따라서 전기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게 된다. 번개 구름이나 습도가 낮은 날은 체내의 전기가 쌓이기 쉬워진다. 피츄끼리 놀고 있을 때는 서로의 전기가 통하여 그 충격으로 불꽃이 일어나는 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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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는 10만볼트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자신보다 몇 배나 큰 상대도 일격에 기절시킬 수 있다. 자기 자신은 긴 꼬리가 접지선이 되어 몸을 지켜주기 때문에 고전압에도 견딜 수 있다. 전기 주머니가 텅 비면 꼬리를 똑바로 세워서 공기 중의 전기를 모으며, 전기가 충분히 채워지면 두 귀가 곧게 선다. 전기가 지나치게 축전되면 근육이 자극을 받아 공격적인 성격으로 변하고 어두운 곳에서 밝게 빛나기 때문에 간혹 꼬리를 땅에 늘어뜨려 스스로 방전해서 기분을 진정시키곤 한다. 평상시에도 약한 전기를 몸에서 발산하기 때문에 어둠 속에서는 희미하게 빛난다.
 
:전기는 10만볼트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자신보다 몇 배나 큰 상대도 일격에 기절시킬 수 있다. 자기 자신은 긴 꼬리가 접지선이 되어 몸을 지켜주기 때문에 고전압에도 견딜 수 있다. 전기 주머니가 텅 비면 꼬리를 똑바로 세워서 공기 중의 전기를 모으며, 전기가 충분히 채워지면 두 귀가 곧게 선다. 전기가 지나치게 축전되면 근육이 자극을 받아 공격적인 성격으로 변하고 어두운 곳에서 밝게 빛나기 때문에 간혹 꼬리를 땅에 늘어뜨려 스스로 방전해서 기분을 진정시키곤 한다. 평상시에도 약한 전기를 몸에서 발산하기 때문에 어둠 속에서는 희미하게 빛난다.

2016년 6월 8일 (수) 16:29 판

피카.jpg

캐릭터설명

붉은 뺨은 전기 주머니이다. 이 전기 주머니에 전기를 모아 자신을 위협하는 천적들을 물리친다. 밤에 잠을 자면 전기가 모이며, 잠이 덜 깬 채로 방전되는 경우도 있다. 숲 속에서 무리를 짓고 사는데, 몇 마리가 모여 있거나 주변의 기척을 느끼기 위해 꼬리를 세우면 맹렬한 전기가 모여 번개가 떨어질 때가 있다. 약해진 동료 피카츄에게 전기를 흘려보내 힘을 나눠주거나 열매를 전기로 구워먹는 등 지혜를 갖추고 있다. 천둥의돌을 사용하면 라이츄로 진화한다.

특징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마스코트 캐릭터이다. 거의 모든 애니메이션 에피소드에서 빠지지 않고 출현하였다. 지우의 피카츄의 목소리를 연기하는 성우는 오오타니 이쿠에이며, 피카츄의 성우는 모든 나라에서 동일하다. 피카츄의 울음소리만큼은 더빙을 덧입히지 않기 때문이다.애니메이션에서의 인기로 인해 피카츄는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모든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마스코트로 등극하게 되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베이스로한 포켓몬스터 피카츄등 각종 포켓몬 게임의 주역으로 등장한다.

진화 과정

  • 피츄피츄.png
피카츄의 진화 전 포켓몬. 피카츄와 비슷한 외모를 가졌으나 크기나 뺨의 색, 귀의 형태, 꼬리가 다르다. 성인 남자를 감전시킬 정도의 전기력을 가지고 있지만 자신도 감전되는 것이 결점이다. 전기를 모으는 것이 서투르고, 매우 놀랐을 때와 같은 쇼크 상태에서는 곧바로 방전하지만, 성장에 따라서 전기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게 된다. 번개 구름이나 습도가 낮은 날은 체내의 전기가 쌓이기 쉬워진다. 피츄끼리 놀고 있을 때는 서로의 전기가 통하여 그 충격으로 불꽃이 일어나는 일도 있다.
  • 피카츄피카츄.png
  • 라이츄라이츄.png
전기는 10만볼트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자신보다 몇 배나 큰 상대도 일격에 기절시킬 수 있다. 자기 자신은 긴 꼬리가 접지선이 되어 몸을 지켜주기 때문에 고전압에도 견딜 수 있다. 전기 주머니가 텅 비면 꼬리를 똑바로 세워서 공기 중의 전기를 모으며, 전기가 충분히 채워지면 두 귀가 곧게 선다. 전기가 지나치게 축전되면 근육이 자극을 받아 공격적인 성격으로 변하고 어두운 곳에서 밝게 빛나기 때문에 간혹 꼬리를 땅에 늘어뜨려 스스로 방전해서 기분을 진정시키곤 한다. 평상시에도 약한 전기를 몸에서 발산하기 때문에 어둠 속에서는 희미하게 빛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