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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1 왕과_함께한_일월오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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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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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ory gold cir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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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isode magenta 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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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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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sPart 부분_~이_있다 a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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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PreviousInSequenceTo ~보다_먼저이다 sequ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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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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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0-700 Story 왕과_함께한_일월오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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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0-700A Episode Episode_1:_권위의_상징 http://dh.aks.ac.kr/~hanyang2/cgi-bin/Story03.py?db=hanyang2021&project=hanyang&key=E0-70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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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0-700B Episode Episode_2:_왕의_행차 http://dh.aks.ac.kr/~hanyang2/cgi-bin/Story03.py?db=hanyang2021&project=hanyang&key=E0-70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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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0-700C Episode Episode_3:_오봉도속의_낙폭지 http://dh.aks.ac.kr/~hanyang2/cgi-bin/Story03.py?db=hanyang2021&project=hanyang&key=E0-70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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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0-700D Episode Episode_4:_태극기와의_만남 http://dh.aks.ac.kr/~hanyang2/cgi-bin/Story03.py?db=hanyang2021&project=hanyang&key=E0-70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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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0-700E Episode Episode_5:_세종대왕과의_인연 http://dh.aks.ac.kr/~hanyang2/cgi-bin/Story03.py?db=hanyang2021&project=hanyang&key=E0-700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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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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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0-700 E0-700A hasP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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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0-700 E0-700B hasP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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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0-700 E0-700C hasP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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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0-700D E0-700E isPreviousInSequence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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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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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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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과_함께한_일월오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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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ynop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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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월오봉도(日月五峰圖)는 조선 시대 어좌의 뒷편에 놓였던 달과 해 그리고 다섯개의 산봉우리를 그린 병풍을 말한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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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월오봉도는 독창적인 회화양식으로 섬세한 묘사와 화려한 색상을 자랑한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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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친숙하게 사극드라마에서 보던 일월오봉도(日月五峰圖)는 언제부터 어디에 기록이 되어 있을까?<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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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년에 발행되어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는 만원권 지폐에도 일월오봉도가 배경으로 그려져 있는데, 과연 세종대왕은 일월오봉도(日月五峰圖)를 알고 있었을까?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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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ory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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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0-700A.episode | Episode 1: 권위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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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월오봉도는 조선 왕실 회화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그림으로서 왕의 권위와 존엄을 상징한다. 특히나 왕의 일상생활이나 궁중의 각종 의례 및 행사 등에서 왕이 왕림하는 곳이라면 실내외를 막론하고 어좌(御座) 뒤에 일월오봉도를 배치하였다. 근정전, 인정전, 명정전, 중화전, 숭정전 등 도성 내의 다섯 개 궁궐의 정전(正殿)에는 반드시 이 그림이 설치됐다. 왕이 공식적인 업무를 보던 공간 외에도 '왕'을 상징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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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0-700B.episode | Episode 2: 왕의 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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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 시대 왕이 참석하는 각종 행사나 행차 또는 왕이 죽은 후 왕의 혼백을 모신 곳이나, 심지어 왕의 초상화 뒤에도 늘 일월오봉도가 있었다. 일월오봉도가 등장하는 궁중행사도는 모두 61점<ref>「일월오봉도의 자료 검토와 유형 연구」,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4. </ref>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림 속의 임금의 자리는 북쪽의 상단 중앙에 위치하여 있었다. 문헌기록, 조선왕조실록 뿐만 아니라 '승정원일기' 속에도 일월오봉도의 설치 장소와 명칭이 기록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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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0-700C.episode | Episode 3: 오봉도속의 낙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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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시대 과거 시험 답안지가 재활용으로?! 문화재청은 조선 시대 왕의 존재와 권위를 상징하는 회화인 창덕궁 인정전 ‘일월오봉도(日月五峰圖)’병풍의 전면 해체 보존처리(2016년-2021년)를 하는 과정에서 병풍의 배접지로 1840년대 시험 답안지가 사용되었음을 확인했다. 종이가 귀했던 시절, 낙폭지로 배접한 이 일월오봉도는 어떤 소재를 사용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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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0-700D.episode | Episode 4: 태극기와의 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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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02년 '고종임인진연도8폭병풍'에 조선 궁중의 마지막 연회에 '태극기'가 등장했다. '고종임인진연도8폭병풍'은 1902년 11월 덕수궁에서 열린 고종의 망육순(51세)과 즉위 4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그린 연회다. 그림에는 태극기뿐만 아니라 신식군대도 보여 대한제국 선포 이후 황제국이 된 시대상을 잘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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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0-700E.episode | Episode 5: 세종대왕과의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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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orytelling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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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tworkGraph | title=S0-700.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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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taverse 구현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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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s://hubs.mozilla.com/6ekMTTQ/ksvc-201 Virtual Classroom: 왕과 함께한 일월오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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