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0-503A.episode"의 두 판 사이의 차이
DH 교육용 위키
(→Episode) |
(→Storytelling Network) |
||
(2명의 사용자에 의한 23개의 중간 편집이 숨겨짐)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 | |||
− | |||
− | |||
− | |||
− | |||
<pre> | <pre> | ||
#Links | #Links | ||
11번째 줄: | 6번째 줄: | ||
E0-503A 윌리엄_테일러 hasContextualElement | E0-503A 윌리엄_테일러 hasContextualElement | ||
E0-503A 브루스_테일러 hasContextualElement | E0-503A 브루스_테일러 hasContextualElement | ||
+ | E0-503A 제니퍼_테일러 hasContextualElement | ||
+ | E0-503A 양화진_외국인묘지 hasContextualElement | ||
#End | #End | ||
</pre> | </pre> | ||
+ | |||
+ | {{clickable button | [[S0-503.story]]}} | ||
+ | |||
+ | ==Theme== | ||
+ | Episode 1: 테일러 가족의 가계 | ||
+ | |||
+ | ==Synopsis== | ||
+ | 운산금광의 광산기술자로 1886년 한국에 온 조지 테일러, 아버지를 돕기 위해 한국에 와서 생활한 두 아들 앨버트와 윌리엄, 1917년 앨버트와 결혼해서 특별한 삶을 개척한 영국 여인 메리, 1919년 한국에서 태어났고 1992년 메리의 유고를 편찬•간행한 브루스, 테일러 가문의 유물을 정리해 서울시에 기증한(2016~2017) 브루스의 딸 제니퍼. 테일러 가문은 4대에 걸쳐 한국과 긴밀한 관계를 가져왔다. | ||
==Storytelling Network== | ==Storytelling Network== | ||
<html> | <html> | ||
− | <iframe width="100%" height="800px" style="border:0" src="http://dh.aks.ac.kr/~hanyang2/cgi-bin/Story03.py?db= | + | <iframe width="100%" height="800px" style="border:0" src="http://dh.aks.ac.kr/~hanyang2/cgi-bin/Story03.py?db=Class2022&project=hanyang&key=E0-503A"></iframe> |
<br/> | <br/> | ||
− | <input type="button" value="전체화면" onclick="location.href='http://dh.aks.ac.kr/~hanyang2/cgi-bin/Story03.py?db= | + | <input type="button" value="전체화면" onclick="location.href='http://dh.aks.ac.kr/~hanyang2/cgi-bin/Story03.py?db=Class2022&project=hanyang&key=E0-503A'"> |
− | <input type="button" value="데이터 갱신" onclick="location.href='http://dh.aks.ac.kr/~hanyang2/cgi-bin/ | + | <input type="button" value="데이터 갱신" onclick="location.href='http://dh.aks.ac.kr/~hanyang2/cgi-bin/wikiEpisodeLoader.py?account=edu&script=E0-503A.episode&db=Class2022&project=hanyang'"> |
</html> | </html> |
2022년 3월 24일 (목) 21:03 기준 최신판
#Links E0-503A 메리_테일러 hasContextualElement E0-503A 앨버트_테일러 hasContextualElement E0-503A 조지_테일러 hasContextualElement E0-503A 윌리엄_테일러 hasContextualElement E0-503A 브루스_테일러 hasContextualElement E0-503A 제니퍼_테일러 hasContextualElement E0-503A 양화진_외국인묘지 hasContextualElement #End
Theme
Episode 1: 테일러 가족의 가계
Synopsis
운산금광의 광산기술자로 1886년 한국에 온 조지 테일러, 아버지를 돕기 위해 한국에 와서 생활한 두 아들 앨버트와 윌리엄, 1917년 앨버트와 결혼해서 특별한 삶을 개척한 영국 여인 메리, 1919년 한국에서 태어났고 1992년 메리의 유고를 편찬•간행한 브루스, 테일러 가문의 유물을 정리해 서울시에 기증한(2016~2017) 브루스의 딸 제니퍼. 테일러 가문은 4대에 걸쳐 한국과 긴밀한 관계를 가져왔다.
Storytelling Net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