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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자=L19010214UT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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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자=L19010301UTOE
|대표명칭=언더우드가 엘린우드에게 보낸 편지<br/>(1901년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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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명칭=언더우드가 엘린우드에게 보낸 편지<br/>(1901년 3월 9일)
|한글명칭=언더우드가 엘린우드에게 보낸 편지 (1901년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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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명칭=Horace G. Underwood's Letter To Frank F. Ellinwood (Feb 1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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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자=[[Ellinwood, Frank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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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공간=[[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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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소장처=연세대학교 중앙도서관
 
|자료소장처=연세대학교 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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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문1=1901년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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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문1={{선교사편지인물태그|[[Underwood, Horace G.(원두우)|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 </dr>한국, 서울
|번역문2=존경하는 {{선교사편지인물태그|[[Ellinwood, Frank F.|엘린우드]]}} 박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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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문2=1901년 3월 9일
|번역문3=<div style="text-align:justify">저는 한 줄 쓸 시간도 없습니다. 지금은 늦었고 내일 아침 일찍 지방에 있는 선교지  몇 곳을 찾아 떠나야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난 주에 같은 지역에 잠시 내려갔었고 그곳 사람들과 겨우 며칠 지냈는데, 한 장소에서 세례지원자를 50명 이상 얻었습니다. 제가 내일 가려는 곳이 제가 말한 곳인데, 교회에서 받아주기를 요청하는 사람들이 140명이 넘습니다. 이 선교지역 전체에서 참으로 사역이 매우 활발하게 발전하고 있고, 그 사역은 한국에서 수립한 자급(self-support)의 노선을 따르고 있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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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문3=존경하는 {{선교사편지인물태그|[[Ellinwood, Frank F.|엘린우드]]}} 박사님께,
|번역문4=<div style="text-align:justify">위원회에서 저에게 보낸 전보를 1월 21일과 2월 2일에 받았습니다. 그러나 첫 번째 전보가 여기에 도착했을 때 그 전보는 변환되는 과정에서 생긴 오류 때문에 알아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곳 사무실에서 일반적인 형태로 다시 바꿔주기를 요구했고, 다시 바꾸는 과정에서 오류가 수정되었고, 저는 그 우편물을 갱신했습니다. 그러므로 저희는 전보에 있는 박사님의 지시에 따라 선교부에 위탁된 문제를 다루어, 이곳 서울 선교부에서 최종 회의를 열었습니다. 그 후 저는 다른 지부들은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전보를 쳤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저희가 강한 입장을 고수한다면 49,220엔을 얻을 있을 것이라고 분명히 느낍니다. 그러나 그 이후 그 문제로 왈가왈부하며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버려서, 저희가 그 일을 빨리 해결할 수 있을 만큼 돈이 잘 올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이것은 그 문제가 해결된다면, 정동에 자리잡은 모든 위원회에서 즉시 재 검토한다는 사실을 포함합니다. 저는 위원회가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설계자를 빨리 선택해 주기를 바랍니다. 계약이 (저희가 처음에 기대했던 것처럼) 지난 가을에 이루어지지 않았고 지금에서야 체결되고 있는데, 저는 저희가 이 재산을 취급하기 전에 오랫동안 개입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문제가 지난 가을에 해결되었더라면, 저희는 봄쯤에 설계자를 얻었을 것이며, 일을 시작했을 것입니다. 이제 그 문제가 해결되더라도 저희는 다음 봄까지 여기에서 설계자를 얻을 수 없습니다. 더욱이 그 새로운 집이 거주하기에 적합하게 되려면 적어도 20 내지 24개월은 족히 걸릴 것입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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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문4=<div style="text-align:justify">오늘 날짜의 제 개인 편지에 언급된 정동 매매 건은 실제로 완결되었습니다. 정부는 1만 엔을 지불했는데,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면 몰수당했을 금액입니다. 장소의 교환으로 선교부는 매우 넓고 위생적인 장소를 얻었는데, 그 장소는 우리의 현재 모든 계획을 만족시켜줄 충분한 공간을 제공할 것이며, 사실상 큰 확장을 허락할 것입니다. 이제 선교부 앞에 가장 심각한 재 건축의 문제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당신은 선교부가 요청했던 48,220 엔 가운데서 6,000 엔이 건축을 총감독하기 위해 미국에서 온 실제 설계자의 보증금으로 요청된 것이라는 사실을 아실 것입니다. 원하는 것은 자신의 아이디어들을 실행할 사람이며 동시에 건물이 잘 지어지도록 모든 것을 실제로 감독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새로운 병원이 지어질 바로 지금 이 액수를 손에 넣는다는 것은 저에겐 최고의 행운으로 보입니다. 6,000엔이란 금액을 한국에서 계산해 보면, 집 한 채를 빌릴 있으며 일년 치 봉급에 해당합니다. 박사님께서도 아시듯 이것은 큰 금액은 아닙니다. 그러나 저희가 원한 그런 사람은 자신에게 주어질 기회와 경험을 위하여 모든 가능성을 동원해 그 일을 해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그는 실천적인 사람이어야 합니다. 저는 당신에게 얼마 전에 고든 씨에 대해 썼습니다. 그는 토론토 출신의 실천적이고 알려진 설계자입니다. 그가 올 뜻이 있는지 없는지 저는 모릅니다. 어제의 회의에서 스테이션은 우리 비서에게 박사님께 전보를 치도록 지시했는데, 그 까닭은 박사님께서 설계자를 확보하는 데 필요한 조처를 속히 취해주시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앞으로 18개월 안에 이 재산을 우리의 것으로 확보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건물들은 동시에 거주를 위해 준비되어야 합니다. 제가 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무엇보다 저희가 필요한 것은 실천적인 사람입니다.</div>  
|번역문5=<div style="text-align:justify">지난 회의에서 서울선교부는 병원에 관련된 위원회의 입장을 설명하는 편지를 썼는데, 그 편지는 당신에게 보내게 될 것입니다. 박사님은 편지에서 이 문제를 언급하시면서 한국의 선교부가 결코 동의하지 않았다고 하셨습니다. 이 사실은 지난 연중 모임에 있었던 저희에게는 오히려 낯선 이야기입니다. 왜냐하면 서울 병원의 문제가 논의의 의제로 올랐을 때에는 아무도 다른 목소리를 내지 않았고, 그 문제는 아무런 형식적인 조처없이 거의 일치된 의견으로 처리되었기 때문입니다. 늘어나는 의료욕구 때문에 대구와 부산의 의료시설을 확장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분명한 이야기가 오고가면서 확실히 반대하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서울의 병원에 관련해서 모든 사람들이 똑같이 느꼈던 것은 시설이 잘 구비된 현대적인 일등급의 병원이 건축되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문제를 다루었던 위원회의 기록이 채택되었고, 그 기록은 일부든 전체든 간에 기금 사용을 결정할 권한이 있는 선교부가 주관한 위원회에 남겨놓은 것입니다. 그 전체 금액이 시설이 잘 구비된 일등급 병원을 위해 쓰일 만큼 충분한 액수인가에 대해서는 선교부에서 자유롭게 각자의 느낌을 표명했습니다. 마펫 씨는 스스로 그 언덕에 대해 말하면서 그 언덕이 그런 목적을 위해 사용될 만큼 필요한지에 대해 말했습니다. 전체 금액이 필요한지 그렇지 않은지에 대해서는 다른 의견이 있었고, 선교부 위원회는 이 문제를 위원회 대표들에게 일임하여 에비슨 의사가 돌아온 후 결정하여 행동하기로 했니다. 따라서 이제 본부의 행동은 이곳 위원회의 손을 완전히 묶고 있으며, 그들에게 그런 기관이 세워지는 것을 보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저희가 가장 강력하게 주장하는 것은, 북쪽 지방의 형제들이 재목과 건축 재료를 싼 그곳과 비교할 때 이곳에 있는 건축재료들은 너무 비싸고, 또한 이곳의 형편없는 수송능력 때문에, 건축재료들을 막대한 비용을 들이지 않고는 우리가 사용할 없다고 하면서, 그들이 건물의 목적에 대한 계획들과 산출된 비용을 주의 깊게 조사하기 전까지는 서울의 병원을 위해 필요한 돈의 액수를 판단할 입장에 있지 않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평양의 가격과 서울의 가격은 비교할 수 없습니다. 저희 선교부의 편지는 앞으로도 어느 정도 이 주제를 다룰 것이며, 저희는 뉴욕의 선교위원회가 그 태도를 변경하여 적어도 선교부 위원회에 그 문제를 일임하리라고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선교부 위원회는 지난 연차 회의에서 지명되어 그 대표성을 가지고 있고, 연차 회의의 뜻을 수행하기 때문입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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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문4=<div style="text-align:justify">.자재. 저희는 오레곤의 목재값이 여기보다 훨씬 저렴하다는 것을 조사를 통해 발견했습니다. 사실 대패질되어 잘 마무리된 1000피트 짜리 목재의 값이 오레곤에서는 10달러이지만, 똑같은 목재가 여기 서울에서는 70달러입니다. 철도 회사가 오레곤의 목재를 1000피트당 1달러 90센트의 비용으로 제물포까지 운송해주는 뱃길을 확보했습니다. 병원, 새로운 교회(정부가 새문안 교회를 삽니다) 그리고 6-7채의 집을 짓는 데 필요한 상세한 견적서가 있습니다. 저희에게는 목재를 나를 작은 배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저희는 지금 미국의 회사들과 접촉하면서 그들이 많은 양의 목재를 제물포까지 운송해 줄 수 있을지 알아보고 있습니다. 설계자가 지금 여기에 있다면, 저희는 상세한 명세서를 그에게 줘서 그가 정확한 가격을 매기고 정확한 명령을 내리도록 할 것입니다. 이런 항목들과 관련하여 제기되는 물음이 있는데, 그런 계획이 언제 실행되는지, 설계자는 언제 파견되는지, 개별적인 선교 사역은 계속될 있을지, 목재값을 여기에서 비싼 가격으로 지불해야 할지, 건물을 감독할 만한 충분한 시간이 확보될 지 하는 것들입니다. 여기에 있는 사람들 중에는 설계자나 목재를 기다리지 않고 곧바로 자신이 살 집을 지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저는 제가 인용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위원회에서 설계자를 보내기로 결정하신다면, 서울 선교부에서 건물 짓는 일을 시작하지 말고, 설계자가 도착할 때까지 기다리자고 제시하는 것은 (뉴욕 선교부-역자 주) 위원회의 역량 안에서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div>
|번역문6=<div style="text-align:justify">저의 휴가에 관하여 매우 분명한 것은 제가 희망했고 위원회에서 친절하게 허락해줬던 날인 3월 1일에 떠날 없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오랜 기간 충분히 머물러 있으면서 제 영역의 몇 스테이션들에 샤프 씨를 소개해야 한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덧붙여서 브라운 씨가 도착할 때 그를 지방의 몇 지부에 소개할 것을 생각하며 매우 흥분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는 이곳의 사역을 돌아보는 중요한 시간을 보낼 것입니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한국인들은 우리에게 와서 여러 가지를 묻고 있습니다. 다른 교파들은 그들의 지역 설교자들에게 월급을 지급하는 이유, 많은 액수를-- 제공하는 이유, 토착민 교회를 지어주는 이유, 지방에 건물들을 짓도록 많은 보조금을 주는 이유, 우리 장로교가 그런 것들을 억누르는 이유 등에 대해 묻습니다. 저희는 그들에게 자급을 가르치며 그리고 그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은 이것을 실현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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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문5=<div style="text-align:justify">휴가. 저희의 휴가에 관하여. 브라운 박사가 오는 때에 맞추어 휴가 일정이 시작되는데, 3월 1일에 우리가 휴가를 떠나는 것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저희는 브라운 박사를 여기에서 만나 그에게 우리가 하는 사역의 일부를 보여줄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유럽을 통해 가는 것에 대하여 말씀드립니다. 선교부의 자재관련 위원회는 여기에서 자재의 도착을 매우 실질적으로 서두를 필요가 있고, 저희를 위해 매우 싼 가격으로 확보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여행 중에 고국에 있다면, 저희가 그 문제의 책임을 지고 아마도 시애틀을 방문한 후 대륙을 횡단하여 동부에서 그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철도회사는 저에게 이런 정보를 주었습니다. 동부와 서부가 이와 같은 어떤 일로 경쟁을 하게 될 때, 저희는 애틀란다 연안에서 아주 좋은 가격으로 확보할 수 있고, 우리가 필요로 하지만 항목이 적지 않고 그 비용도 만만치 않은 철물도 서부 연안에서보다는 동부 연안에서 훨씬 더 저렴하고, 동부 연안에서 목재든 무엇이든 사서 그것을 배로 실어 나르는 것이 더 이득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박사님께서 아시는 대로 배로 운반하는 비용이 매우 비쌉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저희가 필요한 자재의 양은 작은 배 한 척의 적재량이면 됩니다. 그리고 배 한 척이 제물포로 직접 온다고 하면, 콜브란 씨가 저에게 말한 바로는, 그 비용은 상해나 고베에서 직접 오는 것보다 더 비싸지는 않을 것입니다. 상해나 고베에서 한국으로 가는 비용이 뉴욕에서 상해나 고배로 가는 비용과 똑같다는 것을 박사님이 기억하신다면, 이번에 필요한 많은 양의 자재를 운반하면서 얼마나 많은 돈을 절약할 수 있을지 아실 것입니다. </div>
|번역문7=<div style="text-align:justify">이와 관련해서 저는 다시 병원 문제를 언급하고자 합니다. 병원은 우리가 교회 건물을 짓는 데 있어서 그들을 돕는데 실패한 것이 인색하고 째째해서가 아니라 단지 자급의 원리를 그들에게 가르치려는 것이었음을 한국인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장소입니다. 병원은 우리가 한국인들에게 우리의 사랑과 동정을 보여줄 훌륭한 기회를 가지고 있는 유일한 장소입니다. 한국에서의 우리의 선교와 관련하여 적용해온 자급의 원리를 다른 방식으로는 주입할 없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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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문6=<div style="text-align:justify">선교부 사역은 평상시처럼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는 김포 순회지로 여행을 다녀왔는데, 거기에서 많은 세례 지원자들을 만났습니다. 전에 브라운 박사도 여기에서 지낸 적이 있습니다. 저는 행주 순회지도 방문할 있기를 기대합니다. 연차 회의 이후 저는 제가 관리하는 지부에서만 255명의 세례 지원자를 얻었고 그중에 162명에게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제가 미국으로 떠나기 전에 바라기는 행주 순회지에 있는 네 개의 변두리 지부를 방문하고, 새문안교회에서 세례식을 거행하며, 또한 장연 순회지에 있는 나머지 20개 지부들을 방문하는 것입니다. 저는 가능하다면, 이 모든 곳들을 방문한 후에 마지막으로 샤프 씨에게 그의 사역을 적절하게 연결해 드리기를 원합니다. 샤프 씨는 한국어를 잘 습득하고 있고, 훌륭한 사역자를 만들 것 같습니다. 그는 한국인들을 매우 잘 사귀고 있고, 한국인들도 그를 매우 좋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사역자들을 판단할 만큼 충분히 관찰하지는 못했습니다. 이곳의 사역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더 많은 사람들이 필요한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div>  
|번역문8=<div style="text-align:justify">제 집사람은 지난 겨울에 앓았던 두 번째 독감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그녀는 매우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입니다. 사역현장에서 저를 그처럼 긴급하게 필요로 하지 않았더라면, 그녀의 건강 상태는 내일 떠나기로 예정되어 있던 지방 여행을 연기하도록 하는 이유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바라는 것은, 그녀가 계속 좋아지고, 브라운 부인이 의사가 한국에 도착할 때 합류해, 지방 여행의 두려움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제 집사람은 우리와 합류하는 것을 너무 좋아하여 이곳 선교부의 여자들 가운데 브라운 부인을 지방의 어느 곳에 소개할 것입니다. 저는 편지를 여기에서 이만 끝내야 하겠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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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문7=안녕히 계십시오.  
|번역문9=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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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문9={{선교사편지인물태그|[[Underwood, Horace G.(원두우)|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 올림.
|번역문10={{선교사편지인물태그|[[Underwood, Horace G.(원두우)|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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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7일 (월) 23:48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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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우드가 엘린우드에게 보낸 편지
(1901년 3월 9일)
식별자 L19010301UTOE
한글명칭 언더우드가 엘린우드에게 보낸 편지 (1901년 3월 9일)
영문명칭 Horace G. Underwood's Letter To Frank F. Ellinwood (Mar 9, 1901)
발신자 Underwood, Horace G.(원두우)
수신자 Ellinwood, Frank F.
작성연도 1901년
작성월일 3월 9일
작성공간 서울
자료소장처 연세대학교 중앙도서관
번역문출처 김인수,『언더우드 목사의 선교편지』, 장로회신학대학교출판부, 2002.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