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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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국립산림박물관 개관 후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도립산림박물관을 설립하는 계기가
 
다. 국립산림박물관 개관 후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도립산림박물관을 설립하는 계기가
 
되었다.<ref>이현채, 정승선, 주진순, 강우창 (2010). 국내 산림박물관 현황 및 전시연출 분석. 한국산림휴양학회
 
되었다.<ref>이현채, 정승선, 주진순, 강우창 (2010). 국내 산림박물관 현황 및 전시연출 분석. 한국산림휴양학회
학술발표회 자료집, 14</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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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발표회 자료집, 14<ref/>
  
 
== 내용 ==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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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전시물과 패널위주의 전시기법에 치우쳐 있
 
케이스 전시물과 패널위주의 전시기법에 치우쳐 있
 
다.<ref>김용수, 하성근, 신현탁, 이명훈, 이순주, 강신구 (2012). 우리나라 산림박물관의 전시경향 분석. 한국산림휴양학회
 
다.<ref>김용수, 하성근, 신현탁, 이명훈, 이순주, 강신구 (2012). 우리나라 산림박물관의 전시경향 분석. 한국산림휴양학회
지, 16(3), 55</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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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16(3), 55<ref/>
 
* 경기도 동북부에 위치한 포천 시는 65%이상의 산림 율을 보이는 곳으로,
 
* 경기도 동북부에 위치한 포천 시는 65%이상의 산림 율을 보이는 곳으로,
 
조선시대 양주 목에 소속되었다. 포천지역 백성들은 광릉(光陵) 조성 이후 왕실림(王室林, Royal
 
조선시대 양주 목에 소속되었다. 포천지역 백성들은 광릉(光陵) 조성 이후 왕실림(王室林, Roy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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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박물관은 산림사료와 목제 관련 수집품을 전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산림박물
 
* 산림박물관은 산림사료와 목제 관련 수집품을 전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산림박물
 
관의 특성을 살리지 못했다. 관람객들이 더위와 추위를 피하기 위해 잠시 머무는 공간
 
관의 특성을 살리지 못했다. 관람객들이 더위와 추위를 피하기 위해 잠시 머무는 공간
으로 이용하는 패턴을 보였다. <ref>김은경&이해주, 포천지역 산림문화자산 해석을 통한 국립산림박물관 체험학습 콘텐츠 개발, 박물관학보 博物館學報 Journal of Museum Studies 36 (2019.6), 21~42쪽</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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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이용하는 패턴을 보였다. <ref>김은경&이해주, 포천지역 산림문화자산 해석을 통한 국립산림박물관 체험학습 콘텐츠 개발, 박물관학보 博物館學報 Journal of Museum Studies 36 (2019.6), 21~42쪽<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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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박물관에 대해 국립수목원에서는 “산림과 임업에 관한 자료 수집 및 국민 계도,
 
산림박물관에 대해 국립수목원에서는 “산림과 임업에 관한 자료 수집 및 국민 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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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된 사회적 여건이 달라졌다. 소득수준 향상과 여가 시간의 증대는 국민의 여가 패
 
증가된 사회적 여건이 달라졌다. 소득수준 향상과 여가 시간의 증대는 국민의 여가 패
 
턴을 변화시켰고 가져오게 되었으며 이는 야외 휴양활동으로 이어졌고, 산림휴양요구
 
턴을 변화시켰고 가져오게 되었으며 이는 야외 휴양활동으로 이어졌고, 산림휴양요구
또한 다양화 되었다. <ref>김은경&이해주, 포천지역 산림문화자산 해석을 통한 국립산림박물관 체험학습 콘텐츠 개발, 박물관학보 博物館學報 Journal of Museum Studies 36 (2019.6), 21~42쪽</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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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다양화 되었다. <ref>김은경&이해주, 포천지역 산림문화자산 해석을 통한 국립산림박물관 체험학습 콘텐츠 개발, 박물관학보 博物館學報 Journal of Museum Studies 36 (2019.6), 21~42쪽<ref/>
  
 
== 지식관계망 ==
 
== 지식관계망 ==

2020년 4월 1일 (수) 17:13 판


정의

광릉수목원 산하 산림박물관은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 개최를 앞두 고 산림 관련 자료를 전시하고 산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추기 위해 설립된 산림교 육장으로 산림에 대한 국민 계도, 산림식물에 관한 현장 교육, 임업에 관한 국제적 정 보교환, 여가 선용 및 관광자원 개발이 목적1)으로 설립되었다. 우리나라 최초의 산림박 물관으로 1987년 4월 5일에 개관하여 현재 32년째를 맞이하였다. 1999년 국립산림박물관으로 산림청 산하 국가기관으로 개관한 후 지금까지 산림 사 료 영구 보존, 전시, 및 산림과 인간의 관계를 교감할 수 있는 자연교육을 실시하고 있 다. 국립산림박물관 개관 후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도립산림박물관을 설립하는 계기가 되었다.인용 오류: <ref> 태그를 닫는 </ref> 태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