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석사 사적비"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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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s_kdcd=00&s_ctcd=23&ccbaKdcd=21&ccbaAsno=00380000&ccbaCtcd=23&ccbaCpno=2112300380000&ccbaLcto=30&culPageNo=1&header=region&returnUrl=%2Fheri%2Fcul%2FculSelectRegionList.do&assetname=00 문화재청] | * [http://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s_kdcd=00&s_ctcd=23&ccbaKdcd=21&ccbaAsno=00380000&ccbaCtcd=23&ccbaCpno=2112300380000&ccbaLcto=30&culPageNo=1&header=region&returnUrl=%2Fheri%2Fcul%2FculSelectRegionList.do&assetname=00 문화재청] | ||
*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67511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67511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
| + | * 인천의 전통사찰과 불교미술(3), 193~6쪽. | ||
2019년 6월 23일 (일) 18:52 기준 최신판
적석사 사적비(積石寺 事蹟碑)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적석사에 있는 조선후기 에 건립된 사적비이다. 조선 후기에 승려 일행(一行)이 1714년(숙종 40)에 세웠으며 비문은 이충겸(李冲謙)이 짓고, 비문의 글씨는 명서예가인 백하윤순(尹淳)이 썼다. 비문에는 불교의 전래 및 사찰의 증건·중수 상황과 고려시대 몽고 침입에 대항하여 강화에 도읍을 옮겨올 때 임금의 거처로 사용했다는 기록 등이 있다.
전체 높이는 394㎝이며, 비신의 높이는 304㎝, 너비는 69㎝이다. 재질은 화강암이고, 지붕모양의 뚜껑돌이 얹혀 있다.
2001년 4월 2일에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38호로 지정되었다.
참고자료
- 문화재청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인천의 전통사찰과 불교미술(3), 193~6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