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관정리 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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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문 Interpretive Text

국문 Korean 영문 English
민가는 낭성면 관정리(浪城面 官井里)의 신방호(申邦浩)씨가 살던 가옥을 원래의 모습 그대로 1994년에 이전복원한 집으로 전형적인 중부 지방의 초가(草家)이다.

가옥의 구조는 一자 형태안채와 대문이 있는 광채로 구분되는데, 본래의 가옥에는 사주문(四柱門)담장 사이에 별도로 설치되어 있었으나, 이전하면서 광채와 함께 설치하였다.

This house, typical of thatched-roof houses in the central region of the Korean peninsula, is presumed to have been first built about 200 years ago during the late period of the Joseon Dynasty (1392-1910).

It was originally located in Gwanjeong-ri, Nangseong-myeon, about 20 km northeast of its present location. In 1994, the house was dismantled and then reconstructed in its current location. It consists of a main quarters and a storehouse with a g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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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관정리 고가 hasType 문화재자료
hasType 초가

위치

갤러리

주석

  1. 사진 출처: "청주 관정리 고가", 문화재청
  2. 사진 출처: "청주 관정리 고가", 문화재청
  3. 사진 출처: "청주 관정리 고가", 문화재청
  4. 사진 출처: "청주 관정리 고가", 문화재청
  5. 사진 출처: "청주 관정리 고가", 문화재청